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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풋고추 된장무침

된장 1큰술에 고추장 1/3큰술

풋고추를 썰어 된장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10분 반찬입니다. 된장 1큰술에 고추장은 1/3큰술만 넣어 구수함이 앞서게 하고, 매실청 1큰술이 고추의 매운맛을 눌러 줍니다. 불을 전혀 쓰지 않아 여름에 특히 편합니다.

#풋고추무침#된장무침#밑반찬#10분요리#제철
분량
2인분풋고추 7~9개 기준
조리 시간
10분
난이도
쉬움
풋고추 된장무침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풋고추는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냅니다물이 남으면 된장 양념이 묽어져 고추에 붙지 않고 흘러내립니다.
2
매실청과 마늘을 먼저 섞어 두세요된장을 먼저 넣으면 덩어리가 잘 안 풀립니다. 액체 양념에 개어 넣는 순서가 낫습니다.

조리 순서

풋고추 씻어 썰기 → 마늘·매실청 섞기 → 된장·고추장·참기름·올리고당·깨 넣기 → 고추 넣기 → 버무리기 → 담기

  1. 풋고추를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7~9개를 준비해 어슷하게 썹니다. 양끝을 잘라야 양념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TIP꼭지만 잘라내고 밑동은 남기세요. 밑동까지 자르면 무치는 동안 씨가 다 빠져나옵니다.
  2. 다진마늘 1/2큰술에 매실청 1큰술을 넣고 섞기

    액체 양념부터 합칩니다.

  3. 된장 1·고추장 1/3·참기름 1/2·올리고당 1/2·깨소금 넣고 잘 섞기

    된장 덩어리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저어 양념을 완성합니다.

    TIP된장이 뭉친 채로 무치면 한 조각만 짭니다. 매실청에 개어 푸는 게 요령입니다.
  4. 썰어놓은 풋고추를 양념에 넣기

    양념이 담긴 볼에 고추를 넣습니다.

  5. 조물조물 버무리기

    몇 번만 뒤집어 섞습니다. 오래 주무르면 고추에서 물이 나옵니다.

    TIP만든 즉시 먹을 때가 가장 아삭합니다. 오래 두면 물이 생겨 양념이 묽어집니다.
  6. 그릇에 담아 완성

    깨소금을 조금 더 뿌리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된장 1에 고추장 1/3

구수함이 앞서는 배합입니다. 고추장을 늘리면 색은 붉어지지만 텁텁해집니다.

매실청 1큰술이 매운맛을 잡습니다

풋고추의 알싸함을 눌러 주는 역할입니다. 없으면 올리고당을 1큰술로 늘리되 뒷맛이 조금 무겁습니다.

아삭이고추나 오이고추가 좋습니다

살이 두툼한 품종이라야 무쳤을 때 씹는 맛이 남습니다. 아삭이고추나 오이고추가 가장 잘 맞고, 청양고추는 너무 매워 밥반찬으로 먹기 어렵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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