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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팽이버섯 맛살전

감자전분 3큰술로 흐르는 농도를 잡습니다

팽이버섯과 맛살은 물이 많아 계란만으로는 반죽이 흘러내립니다. 감자전분 3큰술을 넣으면 농도가 잡히면서 부침가루보다 쫀쫀한 식감이 나오는데, 이 전분 선택이 다른 계란전과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팽이버섯#맛살전#계란전#아이반찬#감자전분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15분
밑작업
10분
난이도
보통
팽이버섯 맛살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맛살은 썰면서 손으로 뭉개면 결대로 갈라집니다칼로 잘게 썰 필요가 없습니다. 볼에 넣으면서 주무르면 저절로 흐트러집니다.
2
감자전분이 없으면 부침가루나 밀가루도 됩니다다만 식감이 달라집니다. 감자전분 쪽이 쫀쫀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맛살을 1cm 미만 간격으로 쫑쫑 썰어 볼에 넣으며 손으로 뭉개기

    썰면서 뭉개면 결대로 갈라져 저절로 흐트러집니다. 이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2. 팽이버섯도 1cm 미만 간격으로 쫑쫑 썰기

    맛살과 길이를 맞춰야 반죽에 고르게 섞입니다. 밑동은 잘라 냅니다.

  3. 썰어 놓은 맛살과 팽이버섯을 잘 섞기

    두 재료의 부피가 비슷해지면 됩니다. 손으로 흩어 주세요.

  4. 계란 6개와 소금 1/2작은술·후추 1/4작은술을 넣고 잘 섞기

    계란이 여섯 개나 되는 이유는 재료가 많아서입니다. 간은 계란 기준으로 잡습니다.

    TIP맛살에 이미 간이 있어 소금은 조금만 넣습니다.
  5. 감자전분가루 3큰술을 넣고 버무려 흐르는 농도 잡기

    숟가락으로 떴을 때 뚝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으면 됩니다. 묽으면 팬에서 퍼집니다.

    TIP전분이 부족하면 전이 흩어지고 많으면 떡처럼 됩니다. 3큰술이 기준입니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동그란 전 모양으로 떠 올려 노릇하게 부치기

    한 숟갈씩 떠서 뒤집개로 눌러 모양을 잡습니다. 불은 중불, 가장자리가 굳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TIP자리를 잡기 전에 뒤집으면 흩어집니다. 가장자리가 굳으면 뒤집으세요.
  7. 접시에 담아 그대로 내기

    간이 되어 있어 소스 없이 먹어도 됩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팽이버섯 300g에 맛살 10줄, 계란 6개가 기준입니다

계란이 많아 보이지만 재료를 붙잡으려면 이 정도가 필요합니다. 줄이면 반죽이 흩어집니다.

감자전분 3큰술을 지키세요

부침가루로도 되지만 감자전분 쪽이 쫀쫀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이 전 특유의 질감이 여기서 나옵니다.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도 먹습니다

팽이버섯이 잘게 썰려 맛살과 섞이면 형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버섯 싫어하는 어른에게도 통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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