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야채말이
칼집을 내고 세 번 접어 데칩니다
오징어 몸통에 칼집을 내고 세 번 접어 데치면 말기 좋은 크기가 됩니다. 30~40초만 데치는 것이 쫄깃함을 지키는 조건이고, 채 썬 파프리카와 오이를 넣어 말면 자른 단면이 예뻐 손님상에도 어울립니다.
- 분량
- 3인분오징어 2마리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징어는 몸통만 껍질을 벗겨 씁니다다리는 다른 요리에 쓰세요. 몸통이라야 넓게 펴서 말 수 있습니다.
2
오이는 겉부분만 채 썹니다씨 부분은 물이 많아 말았을 때 흘러나옵니다. 초록 껍질 쪽만 쓰세요.
조리 순서
오징어 껍질 벗기기 → 칼집 내고 세 번 접기 → 소금물에 30~40초 데치기 → 식히기 → 파프리카 채썰기 → 오이 채썰기 → 야채 넣고 말기 → 썰어 초고추장
-
오징어의 몸통 부분만 껍질을 벗기기
2마리를 손질해 몸통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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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안쪽에 칼집을 낸 후 세 번 접기
안쪽에 격자로 칼집을 넣고 접어 둡니다.
TIP칼집을 안 내면 데칠 때 말려 올라가 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안쪽에 넣으세요. -
소금 넣은 끓는 물에 30~40초 데치고 식히기
짧게 데쳐야 쫄깃합니다. 건져서 잠시 식힙니다.
TIP1분을 넘기면 고무처럼 질겨집니다. 초를 세며 건지세요. -
파프리카를 채 썰기
빨강과 노랑을 각 1/2개씩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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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겉부분만 채 썰기
돌려 깎듯 초록 부분만 썰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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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안에 야채를 넣고 돌돌 말기
깻잎을 깔고 채소를 올려 단단히 맙니다.
TIP느슨하게 말면 썰 때 속이 다 빠져나옵니다. 손끝으로 눌러가며 촘촘히 마세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칼을 눕혀 밀듯이 썰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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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추장을 만들어 곁들이기
고추장 2T, 매실청 2T, 식초 1T, 올리고당 0.5T, 통깨를 섞어 곁들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추장 2T에 매실청 2T
같은 양으로 맞추면 짜지 않고 새콤달콤합니다. 식초 1T가 신맛을 얹는 구조입니다.
데치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30~40초를 지키면 쫄깃하고 넘기면 질깁니다. 오징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냉장고에서 차게 두었다 내세요
말아서 30분 냉장하면 형태가 단단해져 썰기도 쉽고 여름에는 더 맛있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