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미역초무침
오이 씨를 파내고 소금에 절입니다
오이를 반으로 갈라 티스푼으로 가운데 씨를 긁어냅니다. 씨 부분이 물을 가장 많이 머금고 있어, 이것만 제거해도 무쳐 놓은 반찬에서 물이 생기지 않아 다음 날에도 새콤한 맛이 그대로입니다.
- 분량
- 6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2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미역은 찬물에 10분만 불립니다오래 불리면 흐물해집니다.
2
오이 씨는 반드시 파냅니다물이 생기는 원인입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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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찬물에 10분 담가 두기
먹기 좋게 잘린 미역을 쓰면 편합니다.
-
불린 미역을 체에 밭쳤다가 물을 꾹 짜기
되도록 힘주어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TIP물기가 남으면 다음 날 반찬통에 국물이 고입니다. -
오이를 깨끗이 씻어 가시를 칼등으로 살살 없애기
가시가 남으면 씹을 때 걸립니다.
-
반으로 갈라 티스푼으로 가운데 오이씨를 벗겨 내기
이 과정이 물이 생기지 않게 하는 핵심입니다.
TIP씨 부분에 수분이 몰려 있습니다. 긁어내면 절이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 굵은소금 1큰술과 함께 15분간 절이기
얇을수록 양념이 잘 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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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잘 절여지면 물기를 꽉 짜기
손으로 힘주어 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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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2큰술을 미리 빻아 두고 다진 마늘 1큰술·식초 7큰술·설탕 2큰술·매실액 1큰술을 넣어 설탕을 녹이며 소스 만들기
설탕이 다 녹아야 무쳤을 때 알갱이가 남지 않습니다.
-
볼에 물기 짠 미역과 오이를 넣고 소스로 무친 뒤 으깬 깨소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 섞어 완성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남습니다.
TIP깨를 빻아 넣으면 훨씬 고소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식초 7큰술에 설탕 2큰술
식초가 설탕의 세 배 넘게 들어가 상당히 새콤합니다. 매실액 1큰술이 그 신맛을 둥글게 잡아 주니 빼지 마세요.
오이 씨를 파내세요
이 반찬은 물이 생기면 끝입니다. 씨를 긁어내는 30초가 다음 날까지 아삭함을 남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미역은 10분만 불리세요
오래 담가 두면 흐물해져 오이의 아삭함과 따로 놉니다. 10분이면 씹는 맛이 남을 만큼만 불어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