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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오이맛살 마요무침

연겨자 1티스푼이 느끼함을 끊습니다

마요네즈 무침이 물리는 이유는 지방만 있고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연겨자 한 티스푼만 넣으면 톡 쏘는 맛이 뒷맛을 정리해 줍니다. 오이는 소금·설탕·식초에 미리 재워 물기를 짜야 무친 뒤에도 묽어지지 않습니다.

#오이맛살무침#크래미#마요네즈#샐러드김밥#초간단
분량
2인분오이 1개 기준
조리 시간
15분
난이도
쉬움
오이맛살 마요무침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 씨 부분은 제거합니다씨에 물이 몰려 있습니다. 빼내야 무친 뒤에도 접시에 물이 안 고입니다.
2
맛살보다 크래미가 훨씬 낫습니다결이 살아 있어 찢으면 마요네즈가 사이사이 배어듭니다. 맛살은 뭉툭해서 겉돕니다.

조리 순서

소금으로 오이 문질러 씻기 → 씨 빼고 썰기 → 소금·설탕·식초 재우기 → 맛살 찢기 → 물기 짜기 → 마요·겨자

  1. 오이를 굵은소금 1스푼으로 문질러 씻기

    표면 돌기를 소금으로 벅벅 문지르면 쓴맛과 이물질이 함께 제거됩니다.

  2. 3등분하고 4등분해 씨를 빼고 얇게 썰기

    길게 3등분한 뒤 각 조각을 4등분해 씨를 긁어내고 얇게 썹니다.

    TIP씨를 그대로 두면 아무리 짜도 계속 물이 나옵니다. 이 한 단계가 무침의 농도를 결정합니다.
  3. 소금 1·설탕 2·식초 2 넣고 재우기

    썬 오이에 넣고 버무려 둡니다. 절임과 밑간을 동시에 하는 과정입니다.

    TIP설탕과 식초를 소금과 함께 넣는 이유는 절이면서 새콤달콤한 밑맛까지 잡기 위해서입니다.
  4. 맛살 5개를 3등분해 얇게 썰거나 찢기

    크래미라면 결대로 찢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5. 재운 오이를 조물조물하다 물기 짜기

    몇 번 주무른 뒤 적당히 짭니다. 너무 세게 짜면 오이가 뭉개집니다.

  6. 마요네즈 3스푼과 연겨자 1티스푼 넣어 버무리기

    마요네즈로 먼저 버무린 뒤 연겨자를 넣고 다시 섞습니다. 접시에 담고 검은깨를 뿌립니다.

    TIP겨자를 마요네즈와 한꺼번에 넣으면 뭉칩니다. 나눠 넣어야 고르게 퍼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설탕과 식초는 2스푼씩

같은 양으로 맞추면 새콤함과 단맛이 팽팽합니다. 절임용 소금은 1스푼이면 충분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연겨자는 1티스푼부터

더 강한 맛을 원하면 조금씩 추가하세요. 한 번에 많이 넣으면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완전히 가려집니다.

샐러드김밥 속으로 좋습니다

물기를 짰기 때문에 김밥에 넣어도 밥이 질척해지지 않습니다. 단무지 대신 넣으면 훨씬 부드럽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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