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닭가슴살 겨자무침
오이를 절이는 동안 나머지를 준비합니다
채 썬 오이에 소금 반 스푼을 뿌려 두고 그 사이에 닭가슴살을 찢고 채소를 썹니다. 준비 시간이 곧 절이는 시간이 되어 따로 기다릴 필요가 없고, 겨자의 톡 쏘는 맛이 닭가슴살의 퍽퍽함을 잊게 합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조리 없음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 껍질은 듬성듬성 벗깁니다전부 벗기면 아삭함이 줄고 색도 밋밋해집니다.
2
절이는 시간에 나머지를 준비합니다기다리는 시간이 따로 없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오이를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양 끝을 잘라 낸 뒤 필러로 껍질을 듬성듬성 벗기기
줄무늬처럼 남겨 벗기면 색도 살고 아삭함도 남습니다.
TIP껍질을 다 벗기면 물러지고 색도 밋밋해집니다. -
얇게 어슷 썰어 다시 채 썰기
어슷 썰어 채 썰면 길이가 길어 젓가락에 잘 잡힙니다.
TIP두껍게 썰면 절여도 물기가 안 빠집니다. -
채 썬 오이를 볼에 담고 소금 1/2스푼을 넣어 버무려 두기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절여집니다.
TIP10분을 넘기면 짜지고 물러집니다. -
그 사이 닭가슴살을 결 따라 찢기
결대로 찢어야 양념이 잘 뱁니다.
-
양파와 당근을 가늘게 채 썰기
오이 굵기에 맞추면 한 젓가락에 함께 집힙니다.
-
오이에서 나온 수분을 꾹 짜서 버리기
여기서 남은 물이 양념을 다 묽게 만듭니다.
TIP손으로 힘껏 짜야 합니다. 대충 하면 다음 날 물이 고입니다. -
닭가슴살·양파·당근을 모두 넣고 깨소금·설탕·다진 마늘 각 1/2스푼과 겨자를 취향껏 넣어 버무려 완성
겨자는 조금씩 넣어 가며 맛을 보세요. 한 번에 넣으면 코가 찡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소금·다진 마늘·깨소금·설탕 모두 1/2스푼씩
네 가지가 같은 양이라 외우기 쉽습니다. 겨자만 취향껏 조절합니다.
절이는 시간을 준비 시간으로 쓰세요
오이를 절여 두고 나머지를 준비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20분이면 다 끝납니다.
겨자가 닭가슴살의 퍽퍽함을 덮습니다
시판 닭가슴살은 밍밍하고 퍽퍽합니다. 톡 쏘는 겨자가 그 단점을 가려 줍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