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크래미 연겨자샐러드
오이 씨를 파내야 물이 안 생깁니다
오이 씨 부분은 물이 가장 많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티스푼으로 긁어내고 소금에 절였다 살짝 짜면, 마요네즈가 묽어지지 않아 하루가 지나도 아삭합니다. 연겨자가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코끝에서 끊어 줍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 씨는 티스푼으로 파냅니다씨 부분에 수분이 몰려 있어 남기면 무침이 금세 묽어집니다. 티스푼 끝으로 밀면 쉽게 파집니다.
2
크래미는 칼로 썰지 말고 결대로 찢습니다썰면 뭉텅이로 남아 오이와 어우러지지 않습니다. 가늘게 찢어야 양념이 고루 붙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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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3등분한 뒤 반으로 자르기
길이를 먼저 나누고 세로로 갈라야 씨를 파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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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푼으로 오이 씨를 긁어내기
씨를 남기면 물기가 많이 생기고 무를 수 있습니다. 이 한 단계가 식감을 좌우합니다.
TIP티스푼 끝으로 밀듯이 긁으면 깔끔하게 파집니다. -
씨를 뺀 오이를 얇게 채 썰기
두꺼우면 절여도 아삭함 대신 물컹함이 남습니다. 3mm 이하로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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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뿌려 잠시 절이기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절이는 동안 크래미를 준비하면 시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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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미를 얇게 찢어 두기
3개면 오이 1.5개와 부피가 비슷해집니다. 결을 따라 손으로 찢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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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여진 오이를 손으로 살짝 짜기
많이 짤 필요는 없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TIP너무 세게 짜면 오이가 뭉개져 아삭함이 사라집니다. -
볼에 오이와 크래미를 넣고 마요네즈·다진마늘·설탕·연겨자를 넣어 섞은 뒤 깨 뿌리기
연겨자는 0.5큰술부터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하세요. 1큰술이면 코끝이 확 뚫립니다.
TIP다진마늘이 들어가 하루 지나면 향이 강해집니다. 이틀 안에 드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마요네즈 1.5큰술에 연겨자 0.5~1큰술이 기준입니다
마요네즈보다 겨자가 적어야 균형이 맞습니다. 겨자가 많으면 코를 쏘고 적으면 그냥 마요 무침이 됩니다.
오이 씨를 파내는 것이 이 샐러드의 핵심입니다
절이기만 하고 씨를 남기면 다음 날 접시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티스푼 하나면 되는 일입니다.
크래미 대신 게맛살 어느 것이든 됩니다
굵은 것이면 2개, 가는 것이면 3개가 오이 1.5개에 맞습니다. 부피로 판단하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