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참치마요무침
오이 씨를 긁어내고 절입니다
오이를 반 갈라 티스푼으로 씨를 벅벅 긁어냅니다. 씨 쪽이 물의 근원이라 이걸 없애면 무쳐 두어도 물러지지 않고, 굵은소금에 30분 절여 짜면 마요네즈가 묽어지는 일도 없어 다음 날까지 아삭합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조리 없음
- 밑작업
- 4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 씨는 티스푼으로 긁어냅니다씨 쪽에 물이 가장 많아 그대로 두면 금방 물러집니다.
2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완전히 뺍니다기름이 남으면 마요네즈가 겉돕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오이를 반 갈라 티스푼으로 씨를 벅벅 긁어내기
씨 쪽이 물의 근원입니다. 이걸 없애야 무르지 않습니다.
TIP씨를 두면 하루만 지나도 그릇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
속을 긁어낸 오이를 또 반 갈라 총총 썰기
작게 썰어야 참치와 고루 섞입니다.
TIP굵게 썰면 참치와 겉돌아 따로 놉니다. -
굵은소금을 넣고 오이를 절이기
굵은소금이 천천히 스며들어 아삭함을 남깁니다.
TIP고운소금보다 굵은소금이 천천히 스며들어 좋습니다. -
참치를 체에 밭쳐 기름기를 쫙 빼기
숟가락으로 눌러 짜야 안쪽 기름까지 빠집니다.
TIP참치 기름은 볶음 요리에 쓰면 버릴 게 없습니다. -
약 30분 절인 오이를 흐르는 물에 소금기를 씻어 내고 면보에 꽉 짜기
면보에 짜야 확실히 물기가 빠집니다.
TIP키친타월로는 부족합니다. 면보에 넣고 비틀어 짜세요. -
물기 짠 오이와 기름 뺀 참치를 볼에 넣고 마요네즈와 백후추를 넣어 포크로 버무려 완성
포크로 버무리면 참치도 함께 으깨져 고루 섞입니다.
TIP일반 후추보다 백후추가 색을 해치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참치 1통에 오이 1/2개
참치가 훨씬 많습니다. 오이는 아삭함을 더하는 몫이라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이 씨를 긁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한 단계가 무침을 하루 더 아삭하게 만듭니다. 티스푼으로 벅벅 긁으면 됩니다.
면보에 짜서 물기를 빼세요
30분 절인 오이에서 나오는 물이 상당합니다. 확실히 짜야 마요네즈가 묽어지지 않고 간도 알맞게 남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