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 소고기국
고춧가루를 두 번 나눠 넣습니다
고춧가루 2.5큰술 중 1큰술은 고기를 볶을 때, 나머지는 마지막 간을 볼 때 넣습니다. 처음 넣은 것은 기름에 볶여 국물에 색과 고소함을 내고, 나중에 넣은 것은 매운맛을 그대로 남겨 얼큰함이 두 겹으로 납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25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느타리버섯은 반으로 찢습니다칼로 썰지 않아야 국물이 잘 뱁니다.
2
대파 흰 부분은 반으로 갈라 넣습니다두꺼운 부분이 빨리 익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느타리버섯을 반으로 찢어 두기
손으로 결대로 찢으면 됩니다. 씻지 말고 털어 내세요.
TIP물에 씻으면 국물이 싱거워지고 버섯이 물러집니다. -
대파를 5cm 길이로 썰고 흰 부분은 반으로 가르기
길게 썰어야 국에서 존재감이 남습니다.
-
달군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소고기 등심을 볶기
참기름에 볶아야 국물이 고소해집니다. 겉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볶으세요.
-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함께 볶기
2.5큰술 중 1큰술만 여기서 씁니다. 기름에 볶여 색이 우러납니다.
TIP고춧가루를 태우면 국물 전체가 씁니다. 넣고 바로 물을 부으세요. -
물을 적당량 붓고 끓이기
재료가 잠기고 조금 더 올라올 만큼 부으면 됩니다.
-
소고기가 부드럽게 익으면 대파와 느타리버섯을 넣고 끓이기
고기가 먼저 익어야 국물이 우러납니다. 채소는 나중입니다.
-
남은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1큰술·조선간장 2큰술·후추·소금으로 간을 맞춰 한소끔 끓여 완성
조선간장이 색과 감칠맛을, 소금이 마무리 간을 맡습니다.
TIP조선간장을 더 넣으면 국물이 탁하고 짜집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채우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춧가루 2.5큰술을 1과 1.5로 나눠 넣습니다
볶은 고춧가루는 색과 고소함을, 나중에 넣은 고춧가루는 매운맛을 냅니다. 나누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느타리버섯 350g은 고기와 비슷한 양입니다
버섯이 넉넉해야 국물에서 감칠맛이 납니다. 익으면 부피가 확 줄어드니 아끼지 마세요.
참기름에 고기를 볶아 시작하세요
식용유로 볶으면 평범한 소고기국이 됩니다. 참기름이 이 국의 바탕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