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두부샐러드
두부는 데치고 냉이는 살짝만
두부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 쓰면 비린 맛이 빠지고 간도 뱁니다. 냉이는 색이 선명한 초록으로 바뀌는 순간 건져야 질겨지지 않고, 양념장은 넉넉히 만들어 두부와 함께 먹을 몫까지 계산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냉이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습니다뿌리 사이에 흙이 많습니다.
2
양념장은 넉넉히 만듭니다두부와 함께 먹을 몫까지 필요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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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소금 넣은 물에 살짝 데치기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데치면 비린 맛이 빠지고 간도 뱁니다.
-
데친 두부의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두툼하게 썰어야 위에 나물을 얹을 자리가 됩니다.
TIP물기를 빼지 않으면 접시에 물이 고입니다. -
냉이를 잘 손질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기
뿌리 사이 흙을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냉이를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기
색이 선명한 초록으로 바뀌면 바로 건지세요.
TIP오래 데치면 나물이 질겨지고 향도 빠집니다. -
찬물에 헹군 냉이의 물기를 꼭 짜고 작게 자르기
물기가 남으면 양념장이 묽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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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레몬즙 1큰술과 올리고당·고춧가루·참깨·참기름 각 1작은술을 넣고 섞어 양념장 만들기
간장과 레몬즙이 큰술, 나머지는 작은술입니다. 마늘은 생략해도 됩니다.
TIP샐러드라 향이 강한 마늘을 뺐습니다. 좋아하면 넣어도 됩니다. -
냉이에 씨를 뺀 홍고추·청고추를 다져 넣고 양념장으로 무친 뒤 썰어 둔 두부 위에 얹어 완성
양념장이 좀 많다 싶어야 두부까지 맛이 닿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과 레몬즙 각 1큰술, 나머지는 1작은술씩
앞의 둘만 큰술이라 계량이 단순합니다. 신맛이 봄나물과 잘 맞습니다.
두부도 데쳐서 쓰세요
생두부는 비린 맛이 남고 간도 배지 않습니다. 소금물에 살짝 데치는 것만으로 달라집니다.
양념장을 넉넉히 만드세요
나물에만 맞춰 만들면 두부는 아무 맛이 없습니다. 두부 몫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