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사과무침
고기와 곁들이면 기름진 뒷맛이 한 번에 사라지는 무침입니다. 사과에 양념을 절반만 먼저 버무린 뒤 미나리와 쪽파를 넣고 나머지를 더하는 순서가 핵심인데, 이렇게 해야 미나리가 숨죽지 않고 아삭함이 남습니다. 식초 2숟가락이 새콤함의 기준입니다.
- 분량
- 4인분사과 2개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미나리·쪽파 자르기 → 사과 채썰기 → 액체 양념 먼저 → 나머지 → 사과에 절반 → 미나리·나머지 →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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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쪽파를 같은 길이로 자르기
1줌 분량을 5cm 정도로 길게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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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개를 얇게 채 썰기
껍질째 얇게 저민 뒤 채로 썹니다. 껍질을 남겨야 색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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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식초·까나리액젓·설탕 먼저 섞어 설탕 녹이기
액체 양념부터 넣고 저어 설탕을 완전히 녹입니다.
TIP고춧가루를 먼저 넣으면 설탕이 잘 안 녹습니다. 액체끼리 먼저 섞는 순서가 맞습니다. -
나머지 양념 넣어 양념장 완성
고춧가루 2숟가락과 다진마늘 1/2숟가락을 더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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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사과를 넣고 양념장 절반만 버무리기
사과에 먼저 양념을 입힙니다. 사과는 단단해서 미리 무쳐도 물이 덜 나옵니다.
TIP미나리와 함께 한 번에 무치면 미나리만 숨이 죽고 사과는 겉돕니다. 순서를 나누는 이유입니다. -
미나리·쪽파와 남은 양념 넣고 살살 버무리기
들기름을 조금 넣고 위에서 아래로 뒤집듯 섞습니다. 주무르지 마세요.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립니다.
TIP미나리는 손으로 주무르면 그 자리에서 물이 나옵니다.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듯 섞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신맛이 단맛의 두 배인 배합이라 고기와 먹었을 때 기름을 잘라 줍니다. 새콤한 게 부담되면 설탕을 1.5숟가락으로 올리세요.
부사처럼 단단한 사과가 좋습니다. 무른 품종은 무치는 동안 뭉개져 사과 잼처럼 됩니다.
10분만 지나도 사과에서 물이 나와 양념이 묽어집니다. 고기를 굽기 시작할 때 무치면 딱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