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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만가닥버섯 조림

센 불을 유지한 채 조립니다

버섯을 센 불에서 볶다가 양념을 넣고 그대로 센 불로 조립니다. 약불로 내리면 버섯에서 물이 나와 양념이 묽어집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남겨 두면 밥에 얹어 덮밥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버섯조림#만가닥버섯#덮밥#밑반찬#간장조림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10분
밑작업
10분
난이도
쉬움
만가닥버섯 조림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버섯은 물에 오래 담그지 않습니다가볍게 헹구거나 먼지만 털어 내면 됩니다.
2
마늘과 고추는 식감이 남게 다집니다곱게 다지면 양념에 묻혀 존재감이 없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버섯 끝쪽 뿌리 부분만 칼로 살짝 잘라 내기

    손질할 것이 이것뿐입니다.

    TIP만가닥버섯이 없으면 느타리나 새송이로 대신해도 됩니다.
  2. 흐르는 물에 아주 가볍게 헹구기

    오래 씻으면 물을 먹어 조릴 때 물이 나옵니다.

    TIP먼지만 털어 내고 안 씻어도 됩니다.
  3. 버섯을 1cm 정도로 듬성듬성 자르기

    덮밥으로 먹을 거라면 이 크기가 밥과 잘 섞입니다.

    TIP너무 잘게 자르면 조리는 동안 부서집니다.
  4. 마늘과 고추를 식감이 남게 다지기

    다진 마늘을 써도 되지만 직접 다지면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5. 굴소스 1·물엿 3·간장 4·물 4큰술을 섞어 양념장 만들기

    간장과 물이 같은 양이라 짜지 않습니다.

    TIP물엿이 없으면 올리고당을 같은 양으로 쓰세요.
  6. 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 불을 유지한 채 버섯을 볶기

    센 불이어야 버섯에서 물이 덜 나옵니다.

    TIP약불로 볶으면 버섯이 물을 내뱉어 조림이 아니라 국이 됩니다.
  7. 숨이 살짝 죽으면 양념장과 다진 마늘·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조리다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

    국물을 조금 남겨야 밥에 비벼 먹을 수 있습니다.

    TIP완전히 졸이면 반찬으로는 좋지만 덮밥으로는 뻑뻑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4큰술에 물 4큰술, 같은 양

물이 간장만큼 들어가 짜지 않습니다. 물엿 3큰술이 윤기와 단맛을 담당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

버섯은 소금기를 만나면 물을 내놓습니다. 센 불로 그 물을 계속 날려야 조림이 됩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남기세요

반찬으로도 좋지만 스크램블을 곁들여 밥에 얹으면 그대로 덮밥이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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