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동
우동면을 넣고 1분은 젓지 않습니다
우동면을 넣자마자 저으면 면이 뚝뚝 끊깁니다. 1분간 가만히 두었다 젓가락으로 천천히 풀어야 형태가 유지됩니다. 김치 국물 3큰술과 멸치액젓이 멸치육수에 더해지면 포장마차에서 먹던 칼칼한 국물이 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우동사리는 끓인 물에 2분 담갔다 씁니다포장 그대로 넣으면 표면의 전분이 국물을 탁하게 만듭니다. 전처리라고 생각하세요.
2
김치는 잘 익은 신김치를 씁니다겉절이로는 국물에 신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시어서 그냥 먹기 어려운 정도가 좋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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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 200g을 끓인 물에 2분가량 담갔다 건지기
완전히 삶는 것이 아니라 전처리입니다. 나중에 국물에서 2분 더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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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600ml를 준비하기
코인육수를 쓰면 간이 이미 되어 있습니다. 일반 육수라면 소금으로 간을 추가하세요.
TIP코인육수와 일반 육수는 간이 다릅니다. 마지막에 맛을 보고 조절하세요. -
육수에 송송 썬 신김치 100g을 넣고 끓이기
김치를 먼저 끓여야 국물에 신맛이 우러납니다. 넣자마자 면을 넣으면 김치 맛이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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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물 3큰술·액젓 1큰술·국간장 1큰술·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
김치 국물이 양념의 절반입니다. 김치를 씻어 쓰면 이 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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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3장을 먹기 좋게 잘라 넣기
사각어묵을 삼각형으로 자르면 국물을 잘 머금습니다. 넣고 2분쯤 끓이세요.
TIP어묵을 마지막에 넣으면 국물을 못 머금어 겉돕니다. 면보다 먼저 넣으세요. -
우동사리를 넣고 1분간 젓지 말고 끓이기
넣자마자 저으면 면이 끊깁니다. 1분 뒤 젓가락으로 천천히 풀어 주세요.
TIP이것이 우동면을 다루는 유일한 규칙입니다. -
다진마늘 1/2큰술을 넣기
마늘은 마지막 무렵에 넣어야 향이 살아 있습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국물에 녹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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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짧게 끓인 뒤 불을 끄고 후추 뿌리기
칼칼한 국물을 원하면 청양고추 1개를 함께 넣으세요. 대파는 30초면 충분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멸치육수 600ml에 김치 100g, 김치국물 3큰술이 기준입니다
김치와 그 국물이 국물 맛의 절반을 담당합니다. 김치를 씻어 쓰면 이 레시피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우동면은 총 4분만 익힙니다
전처리 2분에 국물에서 2분입니다. 더 끓이면 퍼져서 국물이 뿌옇게 흐려집니다.
액젓과 국간장을 1큰술씩 함께 쓰세요
액젓이 감칠맛을, 국간장이 색과 짠맛을 냅니다. 하나만 쓰면 국물이 밋밋하거나 너무 진해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