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김치
고기를 먼저 익히고 김치를 나중에 넣습니다
고기를 팬에서 먼저 익힌 뒤 대파와 마늘로 파기름을 내고, 양념을 볶은 다음에야 김치를 넣습니다. 김치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야 신맛이 부드러워지고, 잘 익은 김장김치일수록 이 반찬 하나로 밥상이 끝납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잘 익은 김치를 씁니다덜 익은 김치는 볶아도 신맛이 나지 않아 밋밋합니다.
2
계량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계량스푼이 없어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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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먹기 좋게 썰고 대파는 어슷 썰기
앞다리살은 지방이 적어 담백합니다. 기름진 쪽을 좋아하면 삼겹살이나 목살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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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먼저 팬에 익히기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고기에서 기름이 나옵니다.
TIP고기가 익기 전에 양념을 넣으면 겉만 타고 속은 붉습니다. -
썰어 둔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파기름 내기
고기 기름에 파와 마늘을 볶으면 향이 밴 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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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고추장 2·참기름 2숟가락을 넣어 타지 않게 볶기
양념을 먼저 볶아 고추장의 텁텁함을 날립니다.
TIP고추장은 금방 눌어붙습니다. 불을 줄이고 계속 저으세요. -
김치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기
김치가 투명해지면 신맛이 부드러워졌다는 신호입니다.
TIP김치를 한 주먹쯤 남겨 뒀다 마지막에 넣으면 아삭함이 남습니다. -
참기름·올리고당·후춧가루를 넣고 윤기 나게 졸이듯 볶기
김치의 신맛이 세면 올리고당 대신 설탕을 쓰세요. 신맛을 더 잘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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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고 참깨를 넉넉하게 뿌려 완성
접시에 담고 팽이버섯을 조금 올리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추장 2 : 참기름 2 : 올리고당 2숟가락
세 가지가 같은 양입니다. 고춧가루는 1숟가락만 넣어 색만 더합니다.
고기 → 파기름 → 양념 → 김치 순서를 지키세요
김치를 먼저 넣으면 김치 물에 고기가 삶기고 양념이 겉돕니다.
신 김치에는 설탕이 낫습니다
올리고당은 윤기를 내지만 신맛을 잡는 힘은 설탕이 셉니다. 김치가 많이 시었다면 바꿔 쓰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