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양파 오이무침
국간장 1/2스푼으로만 간합니다
오이를 10분 절여 물기를 짜고 자색양파와 실파를 더해 무치는 여름 반찬입니다. 고춧가루 없이 국간장 반 스푼과 간마늘 반 스푼만 넣어 샐러드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고, 자색양파의 색이 들어가 밋밋할 수 있는 접시가 살아납니다.
- 분량
- 2인분오이 2개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는 양끝을 자르고 얇게 썹니다끝부분은 쓴맛이 납니다. 잘라내고 얇게 썰어야 10분 절임으로 간이 들어갑니다.
2
자색양파는 가늘게 채 썹니다색을 위해 넣는 재료이기도 하니 얇을수록 예쁩니다.
조리 순서
오이 얇게 썰어 소금 10분 절이기 → 물기 짜기 → 자색양파 채썰기 → 실파 다지듯 썰기 → 국간장·마늘·통깨 넣기 → 무치기
-
오이 양끝을 자르고 얇게 썰기
2개를 준비해 최대한 얇게 썹니다.
-
소금 2꼬집 넣어 10분 절이기
물이 나올 때까지 둡니다.
TIP10분을 넘기면 오이가 흐물해집니다. 아삭함을 남기려면 시간을 지키세요. -
절인 오이의 물기를 꼭 짜서 볼에 담기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짭니다.
TIP세게 짜면 오이가 뭉개집니다. 두 손으로 감싸 쥐고 한 번만 꾹 눌러 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자색양파 1/2개를 가늘게 채 썰기
오이와 같은 볼에 넣습니다.
TIP자색양파가 매울 때는 채 썬 뒤 찬물에 5분 담갔다 건지세요. 색은 그대로 남고 매운 기만 빠집니다. -
실파 4뿌리를 다지듯 썰기
잘게 썰어야 오이에 고루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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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간마늘 1/2스푼·국간장 1/2스푼 넣고 섞어 무치기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가볍게 무칩니다. 샐러드처럼도 반찬처럼도 먹을 수 있습니다.
TIP국간장 반 스푼이 간의 전부입니다. 오이를 절였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국간장과 간마늘이 각 1/2스푼
적은 양이지만 오이를 절인 상태라 충분합니다. 짜다면 물로 한 번 헹궈 다시 짜세요.
자색양파가 색을 만듭니다
일반 양파로도 되지만 접시가 밋밋합니다. 자색양파를 쓰면 반찬이 훨씬 살아납니다.
고춧가루가 없는 무침입니다
샐러드처럼 가볍게 먹는 구성이라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칼칼하게 먹고 싶다면 고춧가루 1/2스푼을 더하되 국간장은 그대로 두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