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계란덮밥
계란을 80%만 익혀 먼저 올립니다
계란을 80%만 익혀 밥 위에 먼저 올려 두고 그다음 햄과 양파를 볶는 순서가 이 덮밥의 방식입니다. 계란이 밥의 열로 마저 익으면서 퍽퍽해지지 않고, 진간장 2T에 알룰로스 1T를 더한 양념이 짜지 않게 잡아 줍니다.
- 분량
- 1인분밥 1공기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계란은 미리 풀어 둡니다볶기 시작하면 손이 바쁩니다. 먼저 풀어 놓으면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2
햄은 깍둑 썰어 준비합니다얇게 썰면 볶다가 부서집니다. 깍둑으로 썰어야 씹는 맛이 남습니다.
조리 순서
계란 풀어 80%만 익혀 밥 위에 → 양파 볶기 → 햄 넣기 → 마늘·간장·알룰로스·맛술 → 밥에 올리고 참기름
-
계란 2알을 풀어 기름 두른 팬에 80%만 익히기
반쯤 익은 상태에서 꺼냅니다.
TIP완전히 익히면 밥 위에서 마저 익어 퍽퍽해집니다. 80%가 정확한 지점입니다. -
익힌 계란을 밥 위에 올려 두기
그릇에 밥을 담고 계란을 얹어 둡니다. 밥의 열로 서서히 마저 익습니다.
TIP밥이 뜨거워야 계란이 마저 익습니다. 식은 밥이면 계란을 90%까지 익혀 올리세요. -
같은 팬에 채 썬 양파 1/4개를 먼저 볶기
계란을 꺼낸 팬에 그대로 볶습니다.
-
햄을 깍둑 썰어 넣고 함께 볶기
양파가 투명해지면 햄을 넣어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TIP햄을 대충 익히면 밋밋합니다. 갈색이 돌아야 고소한 맛이 납니다. -
다진마늘 0.5T·진간장 2T·알룰로스 1T·맛술 1T 넣고 볶기
양념을 넣어 재료에 감기게 볶습니다.
TIP알룰로스가 간장의 짠맛을 눌러 줍니다. 설탕으로 바꿀 때는 0.5T만 넣으세요. -
밥 위에 올리고 참기름 뿌려 완성
계란 위에 볶은 재료를 얹고 참기름 1T를 둘러 비벼 먹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진간장 2T에 알룰로스 1T
2 대 1 비율입니다. 햄에도 염분이 있으니 간장을 늘리면 금방 짜집니다.
계란을 먼저 하는 이유
팬을 한 번만 쓰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밥의 열로 마저 익히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순서를 바꾸지 마세요.
김가루를 뿌리면 완성도가 다릅니다
노란색과 분홍색뿐이라 색이 단조로워 보입니다. 김가루나 쪽파를 얹으면 인상이 확 달라지고 짭짤한 뒷맛도 더해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