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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굴소스 마요라면

국물을 버리고 볶아 냅니다

라면을 3분 끓인 뒤 물을 거의 버리고 스프를 반 개만 넣습니다. 국물이 없어 굴소스 2큰술이 면에 직접 붙고, 버터와 마요네즈가 얹히면서 라면이 아니라 볶음면에 가까운 것이 됩니다. 끓이는 시간까지 5분이면 끝납니다.

#라면#굴소스#마요네즈#야식#맥주안주
분량
1인분
조리 시간
5분
밑작업
5분
난이도
쉬움
굴소스 마요라면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라면스프는 절반만 씁니다굴소스가 들어가 다 넣으면 짭니다.
2
물은 거의 버립니다국물 라면이 아니라 볶음면입니다. 물이 남으면 굴소스가 다 묽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라면을 3분 정도 끓이기

    면이 익을 정도로만 끓입니다. 나중에 더 볶을 것입니다.

    TIP조금 덜 익혀도 됩니다. 볶는 동안 더 익습니다.
  2. 물을 약간만 남기고 버린 뒤 라면스프 반 개를 넣어 잘 섞기

    국물을 버리는 것이 이 라면의 시작입니다. 스프도 절반뿐입니다.

    TIP스프를 다 넣으면 굴소스와 겹쳐 짜서 먹기 어렵습니다.
  3. 굴소스 2큰술을 넣어 섞기

    국물이 없으니 굴소스가 면에 직접 붙습니다.

    TIP굴소스가 뭉치지 않게 면을 젓가락으로 헤쳐 가며 섞으세요.
  4. 국물이 자작자작해지면 버터를 넣기

    버터가 녹으면서 면 전체를 코팅합니다.

    TIP버터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남습니다.
  5. 대파를 넣고 잘 볶은 뒤 불 끄기

    대파 향이 굴소스와 잘 맞습니다.

    TIP대파는 흰 부분을 쓰면 볶으면서 단맛이 나옵니다.
  6. 마요네즈와 청양고추를 위에 얹어 완성

    마요네즈가 짠맛을 눌러 주고 청양고추가 느끼함을 정리합니다.

    TIP마요네즈는 비비지 말고 얹은 채로 조금씩 섞어 드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굴소스 2큰술에 라면스프는 반 개

둘 다 짠 양념이라 하나를 줄여야 합니다. 스프를 절반으로 줄이는 쪽이 굴소스 향을 살립니다.

국물을 버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물 라면이 아니라 볶음면입니다. 물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다 묽어집니다.

마요네즈와 청양고추를 함께 올리세요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느끼하거나 맵기만 합니다. 같이 올려야 균형이 잡히고, 심야식당에 나온 그 조합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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