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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고구마조림

맛탕보다 덜 달고 오래 갑니다

고구마를 노릇하게 볶은 뒤 간장과 매실액으로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조리고, 꿀은 마지막에 넣습니다. 처음부터 꿀을 넣으면 타 버리기 때문이고, 이 순서를 지키면 맛탕처럼 겉만 단 게 아니라 속까지 짭짤달콤하게 뱁니다.

#고구마#조림#밑반찬#간단반찬#달콤짭짤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0분
밑작업
10분
난이도
쉬움
고구마조림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고구마는 네모나게 썹니다면이 넓어야 볶을 때 노릇한 자국이 생깁니다.
2
꿀은 반드시 마지막에 넣습니다조리는 동안 넣으면 타서 쓴맛이 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고구마를 씻어 껍질을 벗기고 네모나게 썰기

    2cm 정도의 깍둑썰기면 됩니다. 크면 속이 안 익습니다.

    TIP크기를 맞춰야 익는 시간이 같습니다. 큰 조각 하나가 전체를 늦춥니다.
  2. 기름을 두른 팬에서 중강불로 노릇해질 때까지 볶기

    겉면에 갈색이 돌면 됩니다. 이 과정이 고소함을 만듭니다.

    TIP기름을 아끼면 고구마가 팬에 붙어 부서집니다.
  3. 물 100ml와 간장 2큰술·매실액 2큰술을 넣기

    꿀은 아직입니다. 여기서 넣으면 탑니다.

    TIP매실액이 없으면 맛술 2큰술에 설탕 1작은술로 대신하세요.
  4.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뒤적여 가며 조리기

    국물이 자작해지고 윤기가 돌면 거의 다 된 것입니다.

    TIP국물이 남은 채로 불을 끄면 식으면서 눅눅해집니다.
  5. 꿀 2큰술과 통들깨 1큰술을 넣고 섞기

    불을 줄이고 넣으세요. 꿀은 금방 탑니다.

    TIP들깨는 통으로 넣어야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6. 한 번 더 뒤적여 윤기를 내고 완성

    꿀이 고루 입혀지면 끝입니다. 식으면 더 쫀득해집니다.

    TIP도시락 반찬으로 좋습니다.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매실액·꿀을 각 2큰술씩

같은 양이라 계량이 쉽습니다. 짠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꿀은 반드시 마지막에

간장과 함께 넣으면 조리는 동안 타서 쓴맛이 납니다. 넣는 시점 하나가 성패를 가릅니다.

맛탕과는 다릅니다

튀기지 않고 조려서 겉이 딱딱하지 않고, 간장이 들어가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밑반찬으로 두고 며칠 먹기에는 이쪽이 낫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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