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크로켓
슬라이스치즈를 다져 반죽에 섞습니다
고구마만으로는 밋밋하니 다진 치즈를 반죽에 섞습니다. 튀길 때 녹아 속을 촉촉하게 만들면서 반죽을 붙잡는 역할까지 하니, 밀가루 없이도 동그란 모양이 유지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고구마는 뜨거울 때 으깹니다식으면 딱딱해져 덩어리가 남습니다. 삶자마자 포크로 누르세요.
2
햄은 끓는 물에 데쳐 씁니다첨가물과 기름이 빠집니다. 반죽에 기름이 들어가면 뭉쳐지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고구마를 씻어 반으로 썰어 삶고 껍질을 벗겨 뜨거울 때 으깨기
반으로 자르면 빨리 익습니다. 젓가락이 쑥 들어가면 다 삶긴 것입니다.
-
양파와 당근을 잘게 다지고 햄은 데쳐 다지고 슬라이스치즈도 잘게 다지기
치즈를 다져 넣는 것이 이 크로켓의 특징입니다. 튀길 때 녹아 속을 촉촉하게 만듭니다.
TIP치즈를 통으로 넣으면 한쪽으로 몰려 터집니다. 다져서 섞으세요. -
으깬 고구마에 다진 재료와 소금·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섞기
고구마와 부재료가 3 대 1쯤 되면 알맞습니다.
-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빚기
손에 물을 묻히면 달라붙지 않습니다. 한 입 반 크기가 튀기기 좋습니다.
TIP손에 물을 묻히면 반죽이 붙지 않습니다. 크기를 맞춰야 튀기는 시간이 같습니다. -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 입히기
밀가루를 먼저 얇게 입혀야 달걀물이 붙습니다. 빵가루는 손으로 눌러 밀착시키세요.
TIP빵가루가 뜬 자리가 튀길 때 터지는 자리입니다. 손바닥으로 눌러 붙이세요. -
170도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겨 키친타월로 기름 빼기
속은 이미 익어 있으니 겉색만 내면 됩니다. 2분이면 충분합니다.
TIP오래 튀기면 치즈가 새어 나옵니다. 색이 나면 바로 건지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고구마 2개에 슬라이스치즈 1장이 기준입니다
치즈가 많으면 튀길 때 터집니다. 한 장이면 속을 촉촉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치즈는 반드시 다져서 섞으세요
통으로 넣으면 한 곳에서 녹아 튀김옷을 뚫고 나옵니다.
감자 대신 고구마를 쓰면 단맛이 납니다
아이 간식으로는 고구마 쪽이 낫습니다.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