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시금치나물
커피포트 물로 데칩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지 않고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시금치에 부어 데칩니다. 냄비를 꺼낼 필요가 없어 설거지가 줄고, 간장 대신 고추장 한 큰술에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무치면 밥에 얹어 비벼 먹기 좋아집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조리 없음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커피포트 물로 데칩니다냄비를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2
데친 뒤 찬물에 충분히 헹굽니다색이 고정되고 남은 열로 더 익는 것을 막아 줍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시금치에 부어 데치기
냄비 없이 데칠 수 있습니다. 설거지가 하나 줄어듭니다.
TIP시금치를 큰 볼에 담고 끓인 물을 부으면 됩니다. -
끓인 물을 부어 가며 젓가락으로 몇 번 뒤적이기
고루 닿아야 균일하게 데쳐집니다.
TIP오래 두면 시금치가 물러지니 30초면 충분합니다. -
숨이 죽으면 찬물로 충분히 헹구기
색이 선명하게 고정됩니다.
TIP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남은 열로 계속 익어 물러집니다. -
물기를 손으로 꼭 짜기
물이 남으면 고추장이 묽어져 겉돕니다.
TIP물이 남으면 고추장이 묽어져 하루 뒤 물이 고입니다. -
총총 썬 파 1스푼과 다진 마늘 1/2스푼을 넣기
냉동 파를 써도 됩니다. 마늘은 많이 넣으면 시금치 향을 덮습니다.
TIP파는 흰 부분과 파란 부분을 섞어 쓰면 색이 삽니다. -
들기름 1.5스푼과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싱거우면 소금을 더하고 통깨를 뿌려 완성
들기름이 고추장보다 많습니다. 이 비율이 텁텁함을 막습니다.
TIP고추장만 많이 넣으면 텁텁하고 시금치 맛이 묻힙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들기름 1.5스푼에 고추장 1큰술
들기름이 조금 더 많습니다. 기름이 고추장을 풀어 줘 텁텁하지 않습니다.
커피포트로 데치세요
냄비에 물을 올리고 끓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금치 한 단은 이 방법이면 충분하고 설거지도 줄어듭니다.
간장 대신 고추장을 쓰면
흔한 시금치나물과 맛이 확 달라집니다. 밥에 얹어 비벼 먹기에는 간장보다 고추장 쪽이 낫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