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참치볶음밥
계란후라이를 먼저 부쳐 그 기름에 볶습니다
팬을 두 번 쓰지 않는 구성입니다. 계란후라이를 먼저 부쳐 접시에 덜어 두고 남은 기름에 마늘과 파를 볶으면 파기름이 나고, 그 위에 참치와 고추장을 올려 볶으면 설거지 하나로 한 끼가 끝납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밥은 찬밥을 씁니다갓 지은 밥은 수분이 많아 볶으면 뭉칩니다. 냉장고에 있던 밥이 알알이 살아납니다.
2
다진 파를 4큰술이나 쓰는 것이 이 볶음밥의 특징입니다파기름의 양이 곧 향입니다. 적게 넣으면 그냥 참치비빔밥 맛이 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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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후라이를 먼저 부쳐 접시에 덜어 두기
볶음밥 위에 올릴 것입니다. 반숙으로 부치면 나중에 비볐을 때 부드럽습니다.
TIP계란을 나중에 부치면 팬을 한 번 더 써야 합니다. -
같은 팬에 다진마늘 1/2큰술과 다진파 4큰술을 넣고 볶아 파기름 내기
계란을 부친 기름을 그대로 씁니다. 중불에서 파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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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를 넣고 기름이 돌 때까지 볶기
캔 기름은 넣어도 되고 빼도 됩니다. 넣으면 고소하고 빼면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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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2큰술과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참치와 잘 섞이도록 볶기
고추장이 참치에 고루 배도록 주걱으로 눌러 가며 볶습니다. 밥을 넣기 전에 이 단계를 끝내야 합니다.
TIP고추장을 밥과 동시에 넣으면 덩어리진 채로 남습니다. -
찬밥을 넣고 잘 비벼 가며 볶기
주걱으로 눌러 뭉친 밥알을 풀어 줍니다. 센불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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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1큰술을 둘러 한 번 더 볶고 불 끄기
참기름은 마지막입니다. 볶는 중에 넣으면 향이 날아갑니다.
TIP참기름을 넣고 오래 볶으면 밥이 눅눅해집니다. 두세 번 뒤집고 불을 끄세요. -
접시에 담고 계란후라이를 올린 뒤 김가루와 깨를 뿌리기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면 고추장의 매운맛이 부드러워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다진 파 4큰술에 다진마늘 1/2큰술이 기준입니다
파가 마늘의 여덟 배입니다. 파기름이 이 볶음밥의 향을 전부 담당합니다.
고추장은 듬뿍 1큰술이면 충분합니다
참치와 간장에 이미 짠맛이 있습니다. 더 넣으면 텁텁해집니다.
팬 하나로 끝납니다
계란 → 파기름 → 참치 → 밥 순서를 지키면 설거지가 팬 하나와 접시 하나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