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참치마요 삼각주먹밥
밥에 먼저 고추장 양념을 입힙니다
삼각김밥의 밥이 밍밍한 이유는 속만 양념하기 때문입니다. 밥에 고추장·설탕·참기름으로 먼저 간을 하면 속을 한 술만 넣어도 전체 맛이 살아납니다. 불을 쓰지 않아 아침에 5분이면 두 개가 나옵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5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밥은 찬밥을 써도 됩니다오히려 찬밥이 뭉칠 때 모양이 잘 잡힙니다. 따뜻한 밥이라면 한 김 식힌 뒤 양념하세요.
2
랩이나 비닐을 미리 잘라 둡니다모양을 잡을 때 손에 밥이 붙지 않게 해 줍니다. 삼각김밥 틀이 있으면 더 편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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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2공기에 고추장 2큰술·설탕 1큰술·참기름 2큰술을 넣고 섞기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야 밥알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붉은색이 고르게 퍼지면 됩니다.
TIP고추장이 덩어리로 남으면 그 부분만 맵고 짭니다. 미리 참기름에 개어 넣으면 잘 퍼집니다. -
고추참치를 체에 밭쳐 기름 빼기
기름이 남으면 마요네즈와 겹쳐 느끼하고 밥이 눅눅해집니다. 숟가락으로 눌러 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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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뺀 고추참치에 마요네즈 1큰술을 넣고 비비기
마요네즈가 참치를 뭉치게 해 속이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맛을 보고 매우면 반 큰술 더 넣어도 됩니다.
TIP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속이 묽어져 밥에서 새어 나옵니다. -
비닐이나 랩 위에 양념한 밥 3큰술을 넓게 깔기
한가운데를 살짝 눌러 오목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속을 앉힐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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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참치마요를 한 큰술 올리기
가장자리까지 퍼뜨리지 말고 가운데에만 모아 둡니다. 밖으로 밀려 나오면 모양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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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감싸 올리며 삼각형으로 모양 잡기
손가락 두 개로 두 변을 만들고 손바닥으로 나머지 한 변을 눌러 줍니다. 힘을 고르게 주어야 단단하게 뭉쳐집니다.
TIP너무 세게 누르면 밥알이 떡처럼 됩니다. 형태가 유지될 만큼만 눌러 주세요. -
마지막으로 김을 붙여 마무리하기
김을 미리 붙이면 밥의 수분을 먹고 눅눅해집니다. 먹기 직전에 붙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밥 2공기에 고추장 2큰술, 참기름 2큰술이 기준입니다
고추장이 많으면 속의 고추참치와 매운맛이 겹칩니다. 설탕 1큰술이 그 매운맛을 눌러 주는 역할입니다.
고추참치가 없으면 일반 참치에 고춧가루를 더하세요
일반 참치 1캔에 고춧가루 1작은술을 섞으면 비슷해집니다. 다만 매운 정도는 직접 맛을 보며 조절하세요.
도시락에 넣을 거면 김은 따로 싸 가세요
랩에 김을 따로 담아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붙이면 바삭함이 그대로입니다. 편의점 삼각김밥의 포장 원리와 같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