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루 무침
양념을 조금씩 나눠 넣기
양념장을 한 번에 붓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무칩니다. 김은 수분을 만나는 순간 뭉치기 때문인데, 나눠 넣으면 가루 상태를 유지한 채 양념이 고르게 붙습니다. 김을 한 번 구워 봉투에 넣고 부수는 것이 시작이고, 청양고추 2개가 칼칼함을 더합니다.
- 분량
- 5인분곱창김 10장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김은 한 번 구워서구워야 향이 살고 부술 때 잘 부서집니다. 마른 김은 눅눅해서 가루가 고르지 않습니다.
2
양념은 조금씩 나눠서한 번에 다 넣으면 김이 뭉칩니다.
조리 순서
굽고 부수고 조금씩 무칩니다.
-
김 구워 봉투에 넣고 부수기
김은 한 번 구워 봉투에 넣고 부숴 줍니다.
TIP봉투에서 부수면 가루가 날리지 않고 크기도 고르게 나옵니다. -
청양고추와 파 썰기
청양고추 2개와 파를 썰어 준비합니다.
TIP칼칼한 맛을 내려면 청양고추를 잘게 다지세요. -
양념장 여섯 가지 섞기
진간장 3T, 고춧가루 1/2T, 참기름 1/2T, 깨소금, 마늘 1/2T, 미림 1T와 썰어 둔 파, 청양고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TIP미림이 들어가야 간장의 짠맛이 부드러워집니다. -
양념 조금 넣고 무치기
구운 김가루에 양념장을 조금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TIP한 번에 양념을 다 넣으면 김이 뭉칩니다. -
나눠 넣으며 계속 무치기
양념을 조금씩 더 넣어가며 계속 무쳐 줍니다.
TIP김이 양념을 머금는 속도에 맞춰 넣으세요. -
간 보고 담아내기
간을 보고 싱거우면 양념을 조금 더 넣어 마무리합니다.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한 그릇이 금세 비워집니다.
TIP만들어서 바로 드세요. 두면 김이 눅눅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진간장 3T에 미림 1T
간장이 세 배입니다. 김 열 장을 감당할 만큼 짭짤해야 밥과 맞고, 미림이 짠맛을 눌러 줍니다.
한 번에 붓지 않는 이유
김은 수분을 만나면 바로 뭉칩니다. 나눠 넣는 것이 이 반찬의 전부입니다.
밥에 비벼 드세요
따뜻한 밥에 넣고 비비면 반찬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김밥 속으로 넣어도 좋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