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아찌
간장 10T를 물 200ml로 늘려 짜지 않게
김밥김 20장이 밥도둑 반찬으로 바뀝니다. 간장을 줄이고 물 200ml로 늘리는 게 이 레시피의 특징이라 기존 장아찌보다 훨씬 덜 짜고, 참기름은 불을 끈 뒤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김이 쫄깃해질 때까지 눌러 두는 것까지가 조리입니다.
- 분량
- 6인분김밥김 20장 기준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밀폐용기는 김 크기에 맞는 것으로 고릅니다김을 접어 넣으면 겹친 자리에 양념이 안 들어갑니다. 자른 김이 평평하게 들어가는 통이 좋습니다.
2
김은 구운 것이든 생김이든 상관없습니다양념에 적시면 어느 쪽이든 쫄깃해집니다. 조미김만 피하세요. 이미 기름과 소금이 발려 있어 짜집니다.
조리 순서
김 6등분 → 참기름 뺀 양념 끓이기 → 불 끄고 참기름 → 담기 → 붓기 → 누르기 →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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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김 20장을 6등분으로 자르기
한 장을 세로 두 번, 가로 한 번 자르면 6조각이 나옵니다. 여러 장을 겹쳐 한 번에 자르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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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을 뺀 양념을 냄비에 넣고 끓이기
물 200ml, 간장 10T, 올리고당 5T, 다진 마늘 1T를 넣고 끓입니다.
TIP참기름을 같이 끓이면 향이 다 날아가고 기름만 남습니다. 반드시 빼고 끓이세요. -
한 번 끓으면 불 끄고 참기름 5T 넣기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섞습니다. 잔열에 향이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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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에 자른 김을 차곡차곡 담기
한 층씩 평평하게 깝니다. 뭉쳐 넣으면 안쪽 김이 마른 채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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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양념을 김 위에 붓기
완전히 식히지 말고 따뜻할 때 붓습니다. 김이 양념을 더 잘 빨아들입니다.
TIP펄펄 끓는 상태로 부으면 김이 녹아 흐물해집니다. 한 김 식힌 정도가 적당합니다. -
숟가락으로 눌러 양념이 배게 하기
위에서 눌러 김이 양념에 잠기게 합니다. 공기가 남으면 그 부분만 바삭한 채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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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윗면도 적셔 마무리
통을 조심스럽게 뒤집거나 아래쪽 김을 위로 옮겨 양쪽 다 적십니다. 냉장고에서 반나절 두면 완성입니다.
TIP바로 먹어도 되지만 반나절이 지나면 김이 확실히 쫄깃해집니다.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물 200ml에 간장 10T가 이 레시피의 특징
보통 장아찌보다 간장 비율을 낮춘 배합입니다. 짠 걸 좋아하면 간장을 12T까지 올리되 물은 그대로 두세요.
참기름 5T는 많아 보여도 맞습니다
김 20장이 흡수하는 양이라 줄이면 뻣뻣하게 남습니다. 들기름으로 바꾸면 더 구수해집니다.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 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이 부드러워지고 양념도 깊게 뱁니다. 다만 그 이후로는 김이 뭉개지니 일주일 안에 드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