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츄로스
칼집을 내 번갈아 꼬아 모양을 냅니다
가래떡 끝을 조금 남기고 칼집을 낸 뒤 번갈아 꼬면 꽈배기 모양이 나옵니다. 반죽도 짤주머니도 필요 없고, 기름에 튀기듯 구워 계핏가루 설탕에 굴리면 츄로스와 구분이 잘 안 되는 간식이 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굳은 가래떡은 미리 말랑하게 합니다딱딱하면 칼집을 낼 때 갈라집니다.
2
칼집은 끝을 남기고 냅니다완전히 자르면 두 조각으로 나뉘어 꼬을 수 없습니다. 3분의 2 정도만 자르세요.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가래떡을 4등분하기
한입에 들어갈 길이로 자릅니다.
TIP냉동 가래떡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말랑하게 만든 뒤 자르세요. -
가래떡 끝을 약간 남겨 두고 세로로 칼집 내기
끝을 남겨야 꼬았을 때 붙어 있습니다.
TIP끝까지 자르면 두 조각으로 나뉘어 꼬을 수 없습니다. -
칼집 낸 가래떡을 번갈아 꼬아 꽈배기 모양 만들기
양쪽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자연스럽게 꼬입니다.
TIP꼬은 뒤 손으로 잠깐 쥐고 있으면 모양이 고정됩니다. -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가래떡을 튀기듯 굽기
기름을 아끼면 겉이 바삭해지지 않습니다.
TIP떡이 팬에 붙으면 억지로 떼지 말고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두세요. -
볼에 계핏가루 1숟가락과 설탕 3숟가락을 섞기
설탕이 계피의 세 배입니다. 계피가 많으면 씁니다.
TIP계핏가루가 싫으면 설탕만 써도 됩니다. -
설탕계핏가루에 튀긴 가래떡을 넣고 묻혀 완성
뜨거울 때 굴려야 설탕이 잘 붙습니다.
TIP식으면 표면이 마르며 설탕이 미끄러져 떨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설탕 3숟가락에 계핏가루 1숟가락
3 대 1입니다. 계피를 더 넣으면 향이 아니라 쓴맛이 앞에 옵니다.
칼집 끝을 남기는 것이 전부입니다
완전히 자르면 그냥 떡 조각이 됩니다. 붙어 있어야 꼬을 수 있고, 꼬인 틈으로 설탕이 들어가 맛이 고루 납니다.
따뜻할 때 설탕에 굴리세요
식으면 설탕이 붙지 않습니다. 팬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굴리는 게 순서이고, 식은 뒤에는 겉도 딱딱해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