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소고기덮밥
소스와 고기를 각각 다른 팬에서 만듭니다
버터에 양파와 마늘을 볶아 간장소스를 졸이는 팬과 고기를 굽는 팬을 따로 씁니다. 고기를 소스에 넣고 조리면 질겨지는데, 따로 구워 소스 위에 올리면 갈빗살이 부드러운 채로 남습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고기와 소스는 따로 만듭니다고기가 질겨지지 않습니다.
2
버터로 양파와 마늘을 볶습니다소스에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갈빗살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 두기
고기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TIP소스는 밥에 뿌리는 몫이라 고기에는 따로 간이 필요합니다. -
양파를 채 썰고 통마늘을 얇게 썰기
마늘은 편으로 썰어야 향이 잘 나옵니다.
TIP양파를 굵게 썰면 소스에서 형태가 남아 씹힙니다. -
팬에 버터 0.5를 녹이기
약불로 천천히 녹이세요.
TIP버터는 타기 쉬우니 약불에서 녹이세요. -
양파와 마늘을 볶기
양파가 투명해지고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
마늘과 양파 향이 올라오면 맛술 2·간장 3·올리고당 1을 넣어 바글바글 끓여 가며 조리기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졸입니다.
TIP이 소스만으로 밥을 비벼도 맛있을 정도로 졸이세요. -
다른 팬에 밑간해 놓은 갈빗살 굽기
소스에 넣고 조리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TIP소스에서 조리면 고기가 질겨지고 갈빗살의 부드러움이 사라집니다. -
그릇에 밥을 담고 만들어 놓은 소스를 올린 뒤 구워 놓은 갈빗살을 잘라 올려 완성
소스를 밥에 먼저 얹는 순서입니다.
TIP고기를 밥 위에 올린 뒤 소스를 한 번 더 끼얹어도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3에 맛술 2, 올리고당 1
간장이 가장 많고 맛술이 그다음입니다. 맛술이 넉넉해 짜지 않고 올리고당 하나가 윤기를 냅니다.
고기와 소스를 따로 만드세요
갈빗살은 좋은 부위라 소스에 조리면 아깝습니다. 따로 구워 얹으면 고기 맛과 소스 맛이 각각 살아납니다.
버터로 볶으세요
식용유로 볶으면 그냥 간장소스입니다. 버터의 고소함이 간장에 더해져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