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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간장 진미채

마요네즈로 먼저 무치고 양념을 졸입니다

진미채가 딱딱해지는 이유는 양념을 졸인 뒤 오래 볶기 때문입니다. 물에 적셔 짠 다음 마요네즈 3큰술로 먼저 코팅해 두면 수분이 갇혀 다음 날에도 부드럽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같은 양으로 졸인 뒤 넣어 색만 입히면 끝입니다.

#진미채#간장진미채#밑반찬#도시락반찬#술안주
분량
3인분진미채 100g 기준
조리 시간
10분
난이도
쉬움
간장 진미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진미채는 물에 적신다는 느낌으로만 씻습니다오래 담가 두면 감칠맛이 물에 다 빠집니다. 담갔다 빼며 3~4번 주무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2
물기는 대강만 짜세요꽉 짜면 오히려 뻣뻣해집니다. 축축한 기운이 남아 있어야 마요네즈가 잘 붙습니다.

조리 순서

진미채 적시기 → 마요네즈 무치기 → 간장·올리고당 졸이기 → 진미채 넣기 → 색 내기 → 통깨

  1. 진미채를 물에 적셔 3~4번 주무르기

    먹기 좋게 손질한 뒤 물에 담갔다 빼며 주무릅니다. 짠기가 빠지고 부드러워집니다.

  2. 물기를 대강 짜기

    힘껏 짜지 말고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짭니다.

    TIP여기서 너무 짜면 다음 날 돌처럼 굳습니다. 촉촉함을 남기는 게 요령입니다.
  3. 마요네즈 3스푼 넣어 미리 무치기

    진미채에 마요네즈를 넣고 고루 버무린 뒤 잠시 둡니다. 이 코팅이 수분을 가둡니다.

    TIP마요네즈를 나중에 넣으면 뜨거운 양념에 분리됩니다. 반드시 먼저 무치세요.
  4. 팬에 간장 3스푼과 올리고당 3스푼 넣기

    같은 양으로 넣습니다. 진미채는 아직 넣지 않습니다.

  5. 중불보다 약한 불에서 가장자리 저으며 졸이기

    가장자리부터 끓기 시작하니 그쪽을 저어 줍니다. 양념이 진득해질 때까지.

    TIP센불에서 졸이면 올리고당이 순식간에 타서 쓴맛이 납니다. 불을 낮추고 지켜보세요.
  6. 양념이 진득해지면 진미채 넣기

    마요네즈로 무쳐둔 진미채를 넣습니다.

  7. 불은 그대로 두고 색이 날 때까지 저으며 볶기

    진미채에 갈색이 고루 입혀질 때까지 저어 줍니다. 부족한 간은 여기서 간장이나 올리고당으로 맞춥니다.

    TIP오래 볶을수록 딱딱해집니다. 색이 나면 그 순간 불을 끄세요.
  8. 통깨 뿌려 마무리

    불을 끈 뒤 통깨를 뿌리고 한 번 섞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마요네즈·간장·올리고당 모두 3큰술

진미채 100g 기준으로 세 가지를 같은 양으로 맞추는 게 이 레시피의 전부입니다. 외우기 쉽고 실패도 없습니다.

고추장 없이도 충분합니다

양념이 단출해 심심할 것 같지만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간장의 짠맛과 맞물려 균형이 잡힙니다.

식힌 뒤 통에 담으세요

따뜻할 때 밀폐하면 김이 차서 눅눅해집니다. 넓게 펴 식힌 뒤 담으면 일주일은 부드럽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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