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보쌈김치
무를 한 시간 절여 물기를 짭니다
큰 무를 굵게 채 썰어 천일염과 설탕에 한 시간 절인 뒤 씻어 물기를 꼭 짭니다. 절임 한 번으로 무의 아린 맛이 빠지고, 양념을 넣어 무치기만 하면 그날 바로 먹는 달달한 보쌈김치가 됩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90분
- 밑작업
- 1시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무는 큼직하게 채 썹니다가늘면 절이는 동안 흐물해집니다.
2
절인 무는 두세 번 씻습니다짠맛을 빼야 양념 간이 맞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큰 무 10cm를 준비하기
이 분량이 4인분 기준입니다.
TIP무는 단단하고 매운 기가 적은 것을 고르세요. -
큼직큼직하게 채 썰어 천일염 1.5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기
설탕도 함께 넣어야 절임이 고르게 됩니다.
TIP소금만 쓰면 겉만 절여지고 속은 아린 맛이 남습니다. -
1시간 가량 절이기
무에서 물이 나와 부피가 줄어듭니다.
TIP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고르게 절여집니다. -
그사이 대파 반 줄기를 다져 두기
쪽파를 넣을 때는 무 길이만큼 길쭉하게 썰어 주세요.
-
한 시간 후 절인 무를 두세 번 씻어 물기를 꼭 짜기
씻지 않으면 양념까지 더해져 짜집니다.
TIP물기를 짜지 않으면 하루 만에 국물이 흥건해집니다. -
볼에 담아 고춧가루 5스푼·설탕 2.5스푼·물엿 2.5스푼·다진 마늘 1스푼·액젓 1스푼·소금 1/4스푼과 다진 대파를 넣기
액젓은 까나리든 멸치든 다 됩니다.
TIP단맛이 부담스러우면 설탕과 물엿을 2스푼씩만 넣고 맛을 본 뒤 추가하세요. -
조물조물 무쳐 완성
보쌈김치의 특징은 달달함입니다. 고기와 함께 드세요.
TIP바로 먹어도 되고 하루 두면 간이 더 배어듭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춧가루 5T에 설탕과 물엿 2.5T씩
설탕과 물엿을 합치면 고춧가루와 같은 양이 됩니다. 이 단맛이 보쌈김치를 일반 무생채와 구분 짓는 지점입니다.
절임에도 설탕을 넣으세요
소금만으로 절이면 겉만 절여집니다. 설탕이 함께 들어가야 삼투압이 고르게 작용해 속까지 절여집니다.
씻은 뒤 물기를 꼭 짜세요
절임 소금이 남으면 양념까지 더해져 먹을 수 없게 짜집니다. 두세 번 씻고 손으로 힘주어 짜는 것이 맞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