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고추장 수제비
반죽에 식용유를 넣어 매끈하게
수제비 반죽에 식용유 1큰술을 넣습니다. 반죽이 매끈해지고 손에 덜 붙어 얇게 펴기 쉬워집니다.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쉬게 하면 찰기가 붙어 뚝뚝 떼어 넣어도 국물에서 풀어지지 않습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25분
- 밑작업
- 45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반죽은 냉장실에서 30분 이상 쉬게 합니다찰기가 붙어 국물에서 풀어지지 않습니다.
2
채소는 얇지 않게 썹니다오래 끓여도 형태가 남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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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밀가루 2컵과 꽃소금 1/3작은술,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잘 섞은 뒤 물 2/3컵을 천천히 부어 가며 섞기
식용유가 반죽을 매끈하게 만듭니다. 물은 한 번에 붓지 마세요.
TIP물을 한꺼번에 부으면 질어져 밀가루를 더 넣게 됩니다. -
어느 정도 뭉쳐지면 손으로 치대기
처음엔 날가루가 보이지만 치대다 보면 사라지고 찰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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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한 덩어리가 되면 비닐에 넣어 묶고 냉장실에 최소 30분 넣어 두기
이 시간이 반죽의 찰기를 만듭니다.
TIP휴지 없이 바로 떼어 넣으면 국물에서 풀어져 죽이 됩니다. -
감자·애호박·양파·대파를 얇지 않게 썰기
오래 끓일 것이라 두툼하게 썹니다. 양파는 국물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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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900ml에 감자를 먼저 넣어 끓이고 고추장 1.5큰술과 된장 1/2큰술을 잘 풀기
감자가 가장 늦게 익습니다. 된장이 국물에 깊이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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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어오르면 반죽을 넓고 얇게 펴 뚝뚝 떼어 넣기
얇을수록 빨리 익고 식감도 좋습니다.
TIP두껍게 떼면 겉만 익고 속은 밀가루 맛이 납니다. -
반죽이 위로 떠오르면 애호박과 다진 마늘 1/2큰술, 액젓 1큰술을 넣고 계속 끓이기
떠오르는 것이 익었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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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으면 고춧가루 1큰술로 색을 내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 맞추기
고춧가루는 마지막에 넣어야 색이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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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후춧가루를 뿌려 완성
청양고추 없이도 고춧가루만으로 칼칼합니다.
TIP후추는 선택이지만 넣으면 뒷맛이 훨씬 깔끔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밀가루 2컵에 물 2/3컵, 식용유 1큰술
물이 가루의 3분의 1입니다. 식용유 1큰술이 반죽을 매끈하게 만들어 손에 덜 붙습니다.
반죽은 반드시 30분 쉬게 하세요
휴지 없이 넣으면 국물에서 풀어져 수제비가 아니라 밀가루 죽이 됩니다.
고추장 1.5큰술에 된장 1/2큰술
고추장만 쓰면 텁텁합니다. 된장 반 큰술이 국물에 구수한 깊이를 더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