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마요네즈
올리브오일을 두 번에 나눠 넣습니다
계란 없이 두부로 만드는 마요네즈입니다. 두부를 2분 데쳐 콩 비린내를 빼고, 레몬즙 4큰술과 소금으로 먼저 간 뒤 올리브오일 5큰술을 두 번에 나눠 넣어 갈면 됩니다. 한 번에 다 부으면 기름이 분리되니 나눠 넣는 순서가 전부입니다.
- 분량
- 6인분두부 200g 기준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두부는 4등분해 데칩니다작게 잘라야 2분 만에 속까지 데쳐집니다. 통으로 넣으면 겉만 익습니다.
2
데친 두부는 식혀서 갈아야 합니다뜨거우면 블렌더 안에서 김이 차 뚜껑이 밀려 올라옵니다.
조리 순서
두부 4등분해 2분 데치기 → 식히기 → 블렌더에 두부·레몬즙·소금 → 갈기 → 올리브오일 2번에 나눠 → 곱게 갈기
-
두부를 4등분해 끓는 물에 2분 데치기
콩 비린내를 빼는 과정입니다.
TIP데치지 않으면 완성된 마요네즈에서 두부 냄새가 그대로 납니다. 2분은 최소입니다. -
데친 두부를 건져 한 김 식히기
뜨거운 채로 갈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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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에 두부·레몬즙 4큰술·소금 1/2티스푼 넣기
오일을 빼고 먼저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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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갈아 주기
두부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돌립니다.
TIP여기서 덩어리가 남으면 오일을 넣어도 매끈해지지 않습니다. 충분히 가세요. -
올리브오일 5큰술을 두 번에 나눠 넣기
절반을 넣고 갈다가 나머지를 넣습니다.
TIP한 번에 다 부으면 유화되지 않아 기름이 분리됩니다. 나눠 넣는 것이 이 레시피의 전부입니다. -
곱게 갈아 완성
매끈해질 때까지 돌린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TIP갈고 나서 조금 묽어 보여도 냉장고에서 식으면 되직해집니다. 오일을 더 넣지 마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레몬즙 4큰술에 올리브오일 5큰술
기름이 조금 더 많은 배합입니다. 새콤한 게 좋으면 레몬즙을 5큰술까지 올려도 됩니다.
일반 마요네즈보다 묽습니다
계란 노른자가 없어 점도가 낮습니다. 되직하게 하려면 두부를 250g으로 늘리거나 데친 뒤 물기를 한 번 짜고 갈면 됩니다.
사흘 안에 드세요
보존료가 없어 오래 두면 상합니다. 소분해 냉장 보관하고 사흘 안에 드세요.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쓰면 금방 소비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