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국·탕

된장 배춧국

알배추 15장에 된장 1.5숟가락

알배추 한 통을 낱장으로 뜯어 된장 국물에 넣고 10분 끓이면 끝나는 국입니다. 육수가 없어도 생수로 됩니다. 배추에서 단맛이 나오기 때문인데, 마지막에 고춧가루 반 스푼을 넣어야 국물에 색과 끝맛이 생깁니다.

#배춧국#된장국#알배추#초간단#집밥
분량
2인분육수 700ml 기준
조리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된장 배춧국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알배추는 밑단을 잘라 낱장으로 분리합니다밑부분을 살살 비비면 잎이 하나씩 떨어집니다. 통째로 씻는 것보다 깨끗합니다.
2
육수가 없으면 생수로도 됩니다배추에서 단맛이 나와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육수가 있으면 더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조리 순서

알배추 낱장으로 분리해 씻기 → 썰기 → 육수에 된장 풀기 → 끓기 시작할 때 배추 → 마늘 → 청양고추 → 대파 → 고춧가루 넣고 10분

  1. 알배추 밑단을 잘라 낱장으로 분리해 씻기

    큰 볼에 담고 밑부분을 비벼 잎을 떼어냅니다.

  2. 배춧잎 15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큼직하게 썰어도 끓이면 부피가 줄어듭니다.

  3. 육수 700ml에 된장 1.5숟가락을 넣고 살살 풀기

    국자에 담아 국물에 담가 으깨듯 풉니다.

    TIP끓기 전에 풀어야 고르게 퍼집니다. 끓는 국물에 넣으면 표면에서 뭉칩니다.
  4. 육수가 끓기 시작할 때 배춧잎을 몽땅 넣기

    한꺼번에 넣습니다. 넣는 순간 부피가 확 줄어듭니다.

  5. 다진마늘 반 숟가락 넣기

    마늘 향이 된장의 무거움을 덜어 줍니다.

  6.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기

    아이와 함께 먹을 거면 생략하세요.

    TIP청양고추는 선택입니다. 넣으면 칼칼해지고 빼면 순한 된장국이 됩니다.
  7. 대파를 송송 썰어 팍팍 넣기

    넉넉히 넣어야 국물에 향이 납니다.

  8. 고춧가루 반 스푼을 넣고 10분 이상 끓이기

    보글보글 끓여 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둡니다.

    TIP고춧가루 반 스푼은 맵게 하려는 게 아니라 국물에 붉은 기와 끝맛을 주는 양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육수 700ml에 된장 1.5숟가락

2인분 기준입니다. 짜지 않게 잡은 양이라 밥을 말아 먹기에 딱 맞습니다.

알배추가 일반 배추보다 낫습니다

속이 노랗고 부드러워 10분이면 익습니다. 일반 배추는 겉잎이 질겨 시간이 더 걸립니다.

밥을 말아 김치를 올려 드세요

국밥처럼 먹으면 반찬이 없어도 한 끼가 됩니다. 이 국이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