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 계란후라이
들기름 3T에 대파를 먼저 볶기
식용유 대신 들기름 3T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그 위에 계란을 깹니다. 계란만으로는 나올 수 없는 고소함이 들기름과 파에서 오는데, 접시에 국간장 1/2스푼을 미리 뿌려 두고 그 위에 후라이를 담으면 간이 아래에서 올라옵니다.
- 분량
- 2인분계란 3개 기준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들기름은 넉넉히3T는 많아 보이지만 파를 볶고 계란을 익히는 데 다 쓰입니다.
2
국간장은 접시에 미리계란 위에 뿌리면 짠맛이 튀고 색도 지저분해집니다.
조리 순서
파기름을 낸 자리에 그대로 계란을 깹니다.
-
대파 1대 잘게 송송 썰기
먼저 대파를 잘게 썰어 줍니다.
TIP잘게 썰수록 향이 빨리 나옵니다. -
달군 팬에 들기름 3스푼 두르기
달궈진 팬에 들기름 3스푼을 둘러 줍니다.
TIP팬을 먼저 달군 뒤 들기름을 두르세요. 찬 팬에 부으면 향이 덜 납니다. -
들기름에 대파 달달 볶기
들기름에 대파를 달달 볶아 줍니다. 대파 향이 어느 정도 나게 볶아 줍니다.
TIP중약불로 볶으세요.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아 금방 탑니다. -
대파 위에 계란 3개 깨 넣기
대파 위에 계란 3개를 깨서 반숙으로 익혀 줍니다.
TIP파를 밀어내지 말고 그 위에 그대로 깨세요. 파가 흰자에 박힙니다. -
접시에 국간장 1/2스푼 뿌리기
계란후라이를 담을 접시에 국간장 1/2스푼을 미리 뿌려 줍니다.
TIP간이 아래에서 올라와 노른자를 터뜨리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
후라이 담고 통깨 뿌리기
접시 위에 계란후라이를 담아주고 통깨를 솔솔 뿌리면 끝입니다. 김가루를 넣고 밥에 슥슥 비벼도 고소합니다.
TIP반숙으로 두어야 밥에 비빌 때 노른자가 소스 역할을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들기름 3T에 국간장 1/2T
기름이 여섯 배입니다. 간은 아주 약하게 두고 고소함으로 먹는 반찬입니다.
식용유와 다릅니다
들기름이라야 이 향이 납니다. 참기름은 향이 더 강해 계란을 덮습니다.
김가루를 더하면 한 끼
밥에 후라이와 김가루를 넣고 비비면 반찬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고소한 들기름에 대파 향이 감돕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