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초무침
소금에 절였다 짜서 설탕과 식초만
당근을 채 썰어 소금에 3~5분 절이고 물기를 짠 뒤 설탕과 식초 각 1큰술만 넣습니다. 절이는 과정이 당근의 뻣뻣함을 없애 생당근인데도 부드럽게 씹히고, 양념이 세 가지뿐이라 색이 그대로 살아 도시락에 넣으면 눈에 띕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조리 없음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당근은 가늘게 채 썹니다채칼이 있으면 훨씬 빠르고 고릅니다.
2
절인 뒤 물기를 꼭 짭니다물이 남으면 양념이 묽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당근 껍질을 벗기고 길이를 반으로 자르기
길게 그대로 두면 채칼에 밀기 어렵습니다. 반으로 잘라 두면 손에 잡힙니다.
TIP굵은 쪽과 가는 쪽을 나눠 두면 굵기를 맞추기 쉽습니다. -
당근을 가늘게 채 썰기
채칼을 쓰면 두께가 고르고 훨씬 빠릅니다.
TIP굵게 썰면 절여도 뻣뻣해 씹기 불편합니다. -
채 썬 당근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잘 섞기
소금이 고루 닿아야 물이 고르게 빠집니다.
TIP소금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흩뿌리듯 넣으세요. -
3~5분 정도 그대로 두기
시간이 짧아 보이지만 당근은 금방 숨이 죽습니다.
TIP10분을 넘기면 짜지고 아삭함도 사라집니다. -
물기가 나오면 손으로 짜서 물기 빼기
꼭 짜야 합니다. 여기서 남은 물이 양념을 다 묽게 만듭니다.
TIP짠 물은 버리세요. 다시 넣으면 짜집니다. -
설탕 1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완성
같은 양이라 계량이 필요 없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딱 맞습니다.
TIP치즈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식초 1큰술과 설탕 1큰술, 같은 양
새콤함과 단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소금 1작은술은 절이는 데만 쓰고 씻어 내지 않으니 따로 간을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이는 시간은 3~5분
당근은 얇게 썰면 금방 숨이 죽습니다. 오래 절이면 짜고 물러집니다.
불을 전혀 쓰지 않습니다
썰고 절이고 무치면 끝입니다. 단계가 짧은 이유이자 여름에 만들기 좋은 이유이고, 만들어 두면 냉장고에서 며칠은 아삭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