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야채전
깻잎이 닭 비린내를 잡습니다
다진 닭가슴살에 깻잎 두 장을 다져 넣으면 향긋함이 더해지는 동시에 닭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집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없이 계란 두 개만으로 뭉치기 때문에 담백하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깻잎은 돌돌 말아 썬 뒤 다지면 빠릅니다한 장씩 다지면 시간이 걸립니다. 말아서 채 썰고 다시 다지세요.
2
생닭가슴살을 쓸 때는 중약불로 천천히 익힙니다익힌 닭가슴살이면 상관없지만 생것이면 속까지 익어야 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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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을 다져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잠시 두기
커터기를 쓰면 빠릅니다. 밑간을 먼저 해 두면 닭 냄새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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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당근·고추·파프리카를 다지기
색이 다른 채소를 섞으면 완성했을 때 보기 좋습니다. 크기는 비슷하게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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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2장을 돌돌 말아 썬 뒤 다지기
깻잎이 향을 더하는 동시에 닭 비린내를 잡습니다. 이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TIP깻잎을 빼면 닭 특유의 냄새가 그대로 남습니다. -
다진 재료를 모두 볼에 넣고 잘 섞기
닭가슴살과 채소의 부피가 3 대 1쯤 되면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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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2개를 넣고 소금 1/3작은술과 후춧가루로 간하기
계란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두 개라야 재료가 뭉쳐집니다.
TIP소금은 최대한 적게 넣으세요. 굽고 나면 간이 진해집니다. -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숟가락으로 한 술씩 떠 올리기
기름을 많이 두르면 튀김이 됩니다. 팬에 얇게 도는 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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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익히기
생닭가슴살이면 속까지 익어야 하니 중약불로 천천히 굽습니다. 센불은 겉만 태웁니다.
TIP한 면이 굳기 전에 뒤집으면 흩어집니다. 가장자리가 익으면 뒤집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닭가슴살 1덩이에 계란 2개가 기준입니다
계란이 밀가루를 대신해 재료를 붙잡습니다. 하나만 넣으면 부슬거려 뭉쳐지지 않습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계란만으로 뭉치기 때문에 담백하고 열량이 낮습니다. 다이어트 반찬으로 쓰는 이유입니다.
깻잎은 꼭 넣으세요
향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닭 비린내를 잡는 실질적인 역할을 합니다. 두 장이면 충분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