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말이
짧으면 두 장을 이어 붙여 폅니다
대패삼겹살 한 장이 짧아 속재료를 감싸지 못하면 두 장을 겹쳐 이어 붙이면 됩니다. 팽이버섯과 파프리카, 무순을 세로로 세워 말아 굴려 가며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 채소는 아삭하게 남습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대패삼겹살은 완전히 해동해 한 장씩 떼어 둡니다반쯤 언 상태면 펼 때 찢어집니다. 상온에 10분 두면 됩니다.
2
속재료는 모두 세로로 길게 자릅니다가로로 자르면 말았을 때 단면이 지저분합니다. 길이를 맞춰야 모양이 삽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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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팽이버섯·무순을 세로로 길게 자르기
팽이버섯은 밑동만 자르고 그대로 씁니다. 길이는 8cm 정도가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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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을 일자로 펴고 짧으면 두 장을 겹쳐 붙이기
고기가 얇아 겹치면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폭이 좁으면 속재료가 빠져나옵니다.
TIP이 이어 붙이기가 대패삼겹으로 말이를 만드는 요령입니다. -
펼친 고기 위에 파프리카·팽이버섯·무순을 올리기
한쪽 끝에 몰아 놓아야 말기 편합니다. 욕심내어 많이 넣으면 감싸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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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팬에 올리기
말자마자 바로 팬에 올립니다. 오래 두면 고기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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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게 돌려 가면서 굽기
이음매가 먼저 익어 고정되면 그다음 굴립니다. 집게로 조심스럽게 다루세요.
TIP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대패삼겹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옵니다. -
간장 2·맛술 1·설탕 1/2·다진마늘 1/2큰술을 섞어 소스 만들기
간장이 가장 많고 나머지는 절반씩입니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섞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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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어 가며 익히기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몇 번에 나눠 부으며 굴립니다. 소스가 졸며 코팅됩니다.
TIP소스를 한 번에 부으면 팬 바닥에 고여 타기만 합니다. -
노릇노릇해지면 접시에 담기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담고 반으로 잘라 단면을 보이면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기 300g에 간장 2큰술이 기준입니다
대패삼겹은 얇아 간이 빨리 뱁니다. 간장을 더 넣으면 금세 짜집니다.
속재료는 세 가지가 적당합니다
팽이버섯이 부피를, 파프리카가 색을, 무순이 향을 담당합니다. 더 넣으면 말리지 않습니다.
캠핑에서도 그대로 됩니다
미리 말아 두었다가 현장에서 굽기만 하면 됩니다. 소스도 미리 섞어 통에 담아 가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