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 감자탕
뼈 대신 대패삼겹살로 30분에
돼지 뼈를 몇 시간 고는 대신 대패삼겹살을 볶아 사골육수에 끓입니다. 30분이면 감자탕 국물맛이 나고, 들깨가루 3큰술이 마지막에 들어가 걸쭉함과 고소함을 한꺼번에 만듭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25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감자는 1cm 두께로 썹니다얇으면 끓이는 동안 부서집니다.
2
들깨가루는 마지막에 넣습니다오래 끓이면 텁텁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깻잎 10장의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자르기
마지막에 넣을 재료입니다. 향이 이 탕의 절반입니다.
-
청양고추 2개와 대파 1대를 어슷 썰기
굵게 썰어야 끓여도 형태가 남습니다.
-
감자 2개를 반으로 자르고 1cm 두께로 썰기
이 두께라야 국물을 머금으면서 형태가 남습니다.
TIP얇게 썰면 다 부서져 국물만 걸쭉해집니다. -
웍에 대패삼겹살 200g을 넣고 볶기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삼겹살에서 나옵니다.
TIP고기를 먼저 볶아야 국물에 기름과 감칠맛이 우러납니다. -
고기가 익으면 감자와 물 200ml, 사골육수 한 팩, 가위로 자른 신김치 200g을 넣기
사골육수가 있어 뼈를 고을 필요가 없습니다.
-
다진 마늘 1·고추장 0.5·된장 1.5·참치액 2·고춧가루 2·후추 0.5큰술을 넣고 잘 섞어 끓이기
된장이 고추장의 세 배입니다. 감자탕 특유의 구수함이 여기서 나옵니다.
TIP고추장을 늘리면 텁텁해지고 감자탕이 아니라 김치찌개 맛이 납니다. -
감자가 익으면 대파·청양고추·깻잎과 들깨가루 3큰술을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
젓가락이 감자에 쑥 들어가면 됩니다. 깻잎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삽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된장 1.5큰술에 고추장 0.5큰술
된장이 세 배입니다. 감자탕의 구수한 국물은 된장이 만듭니다.
사골육수 한 팩이면 뼈가 필요 없습니다
몇 시간 고아야 하는 국물을 팩 하나가 대신합니다. 30분에 감자탕이 완성되는 이유입니다.
들깨가루 3큰술은 마지막에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고 고소함을 더합니다. 일찍 넣으면 바닥에 눌어붙고 텁텁해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