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닭안심 조림
닭안심은 지방이 거의 없어 오래 조리면 퍽퍽해집니다. 물 200ml만 넣고 자작하게 조려 시간을 줄이면 부드럽게 남고, 통마늘과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함께 조리면 그것 자체가 반찬이 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닭안심을 도톰하게 썰고 대파는 1cm로, 통마늘은 반으로 자르기
통마늘을 반으로 자르면 속까지 양념이 뱁니다. 통째로 두면 겉만 짭니다.
TIP통마늘을 다진마늘로 대체하지 마세요. 씹히는 마늘이 이 조림의 재료 하나입니다. -
궁중팬에 물 200ml·간장 3큰술·설탕 1.5큰술·맛술 2큰술·후추를 넣고 저어 주기
다진마늘은 아직 넣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남습니다.
-
양념이 섞이면 닭안심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기
끓는 양념에 넣어야 겉면이 바로 익어 육즙이 갇힙니다.
TIP찬 양념에 넣고 끓이면 닭에서 물이 나와 국물이 묽어집니다. -
대파와 통마늘을 넣기
닭이 반쯤 익었을 때 넣습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대파가 다 녹습니다.
TIP대파를 너무 일찍 넣으면 국물에 녹아 형체가 사라집니다. 닭이 반쯤 익은 뒤가 적기입니다. -
중불에서 양념이 조려지도록 끓이기
국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입니다. 자작해지면 다음 단계입니다.
TIP오래 조리면 닭안심이 퍽퍽해집니다. 국물이 남아 있을 때 멈추세요. -
자작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다진마늘 1/2큰술을 넣어 저어 조려내기
마늘을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 있습니다. 한두 번 저어 섞으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이 설탕의 두 배입니다. 짭짤한 편이라 밥반찬으로 알맞습니다.
지방이 없는 부위라 시간이 곧 퍽퍽함입니다. 국물이 자작할 때 불을 끄세요.
처음부터 넣으면 국물에 녹아 향이 사라집니다. 통마늘과 역할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