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깻잎밥전
반죽 절반에 치즈를 넣어 두 가지로
참치와 깻잎, 밥을 섞어 부치는 전이라 다른 반찬이 필요 없습니다. 반죽을 절반쯤 부친 뒤 남은 반죽에 슬라이스치즈를 썰어 넣으면 한 번에 두 가지 맛이 나옵니다. 깻잎 20장이 들어가 참치의 밋밋함을 향으로 채워 줍니다.
- 분량
- 2인분밥 1공기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참치는 기름을 쭉 따라냅니다기름이 남으면 부칠 때 팬에서 튀고 완성 뒤에도 번들거립니다.
2
깻잎과 파프리카는 잘게 썹니다굵으면 반죽이 붙지 않고 부치는 도중 흩어집니다.
조리 순서
깻잎·파프리카 썰기 → 참치 기름 빼고 으깨기 → 채소·달걀·밥 섞기 → 한 숟가락씩 동그랗게 부치기 → 반죽 절반 남으면 치즈 넣기 → 부치기
-
깻잎과 파프리카를 잘게 썰기
깻잎 20장과 파프리카 1개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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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의 기름을 따라내고 볼에 담아 으깨기
기름을 쭈욱 빼고 포크로 으깹니다.
-
깻잎·파프리카·달걀 2개·밥 1공기를 넣어 섞기
모두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 고루 섞습니다.
TIP밥이 뭉쳐 있으면 반죽이 고르지 않습니다. 미리 주걱으로 풀어 두세요. -
팬에 기름 두르고 한 숟가락씩 떠 동그랗게 만들기
숟가락 뒷면으로 눌러 모양을 잡습니다.
TIP한 숟가락씩 작게 부치세요. 크게 부치면 뒤집다가 반죽이 갈라집니다. -
노릇하게 구워 내기
한 면이 익으면 뒤집어 양면을 굽습니다.
TIP자주 뒤집으면 부서집니다. 가장자리가 익은 뒤 한 번만 뒤집으세요. -
반죽이 절반 남으면 슬라이스치즈를 썰어 넣고 부치기
남은 반죽에 치즈를 썰어 섞어 부치면 치즈밥전이 됩니다. 케첩이나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도 좋습니다.
TIP치즈를 처음부터 다 넣으면 두 가지 맛을 못 봅니다. 절반씩 나누는 게 이 레시피의 재미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밥 1공기에 달걀 2개
달걀이 반죽을 붙잡아 줍니다. 1개면 흩어지고 3개면 계란전에 가까워집니다.
깻잎 20장이 많아 보여도 맞습니다
참치와 밥의 밋밋함을 향으로 채우는 재료입니다. 절반으로 줄이면 존재감이 사라집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국물이 없어 새지 않습니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