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애호박전
채 썬 애호박에 참치를 섞어 부칩니다
애호박과 양파를 채 썰어 기름 뺀 참치와 함께 부침가루 3큰술, 달걀 3개로 반죽합니다. 물을 전혀 넣지 않아 애호박 자체의 수분만으로 반죽 농도가 잡히고, 청양고추 다섯 개가 기름진 맛을 정리합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뺍니다기름이 남으면 반죽이 묽어져 모양이 안 잡힙니다.
2
물은 한 방울도 넣지 않습니다애호박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애호박과 양파를 잘게 채 썰어 볼에 담기
가늘게 썰수록 반죽이 잘 붙습니다.
TIP굵게 썰면 부칠 때 갈라지고 속이 설익습니다. -
기름을 제거한 참치 100g을 넣기
숟가락으로 눌러 짜서 넣으세요.
TIP참치 기름을 남기면 부칠 때 기름이 튀고 반죽이 흘러내립니다. -
청양고추 5개를 썰어 넣기
다섯 개면 꽤 맵습니다. 아이가 먹는다면 두 개로 줄이세요.
TIP고추씨를 털어 내면 매운맛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부침가루 3큰술·달걀 3개·소금 2꼬집·후춧가루를 넣기
물은 넣지 마세요. 애호박에서 물이 나옵니다.
TIP반죽이 되직해 보여도 조금 두면 물이 나와 알맞아집니다. -
골고루 섞어 반죽 만들기
숟가락으로 떴을 때 뚝뚝 떨어지는 정도면 됩니다.
TIP섞은 뒤 바로 부치세요. 오래 두면 물이 많이 나와 묽어집니다. -
기름을 넉넉히 두른 달군 팬에 한 숟가락씩 떠 올려 노릇하게 굽기
기름이 넉넉해야 가장자리가 바삭합니다. 한쪽이 굳은 뒤 뒤집으세요.
TIP작게 부쳐야 뒤집기 쉽고 속까지 잘 익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부침가루 3큰술에 달걀 3개
가루보다 달걀이 반죽을 잡습니다. 가루를 늘리면 밀가루 맛이 나고 무거워집니다. 부침가루에 이미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두 꼬집이면 충분합니다.
물은 절대 넣지 마세요
애호박은 수분이 많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반죽이 묽어집니다. 물을 넣으면 흘러내립니다.
청양고추 5개가 이 전의 정체입니다
참치의 기름진 맛을 매운맛이 정리합니다. 빼면 밋밋한 호박전이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