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떡꼬치
케찹 2T와 올리고당 2T의 소스
분식집 앞에서 사 먹던 그 맛을 재료 네 가지로 냅니다. 고추장은 1/2T만 넣고 케찹과 올리고당을 2T씩 맞추는 것이 그 익숙한 붉고 달큰한 소스의 비결입니다. 떡은 아주 약불에서 구워야 겉이 단단해지지 않습니다.
- 분량
- 1인분떡 20개 기준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떡이 굳었다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둡니다딱딱한 떡은 약불로 아무리 구워도 속이 안 풀립니다. 5분만 담가도 다릅니다.
2
꼬치가 없으면 젓가락도 됩니다분식집처럼 꽂아야 소스를 바르기 편합니다. 나무젓가락을 쪼개 쓰면 그대로 꼬치가 됩니다.
조리 순서
소스 섞기 → 약불로 떡 굽기 → 포크로 확인 → 꼬치 꽂기 → 소스 바르기 →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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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1/2T·설탕 1T·올리고당 2T·케찹 2T 섞기
네 가지를 한 그릇에 넣고 덩어리 없이 풉니다.
TIP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분식집 맛이 아니라 떡볶이 소스가 됩니다. 1/2T를 지키세요. -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아주 약불로 떡 굽기
떡 20개를 넣고 굴려가며 굽습니다. 불이 세면 겉만 딱딱해집니다.
TIP약불이 이 레시피의 유일한 기술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온도를 올리지 마세요. -
포크로 찔러 익었는지 확인하기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겁니다. 저항이 느껴지면 더 구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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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떡을 꼬치에 꽂기
4~5개씩 꽂습니다. 너무 많이 꽂으면 소스를 바를 때 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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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소스를 붓으로 발라 주기
꼬치에 꽂은 채로 소스를 고르게 바릅니다. 팬에 다시 올려 살짝 데우면 소스가 떡에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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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발라 색을 진하게 내기
한 번만 바르면 색이 옅습니다. 두 번 바르면 분식집에서 보던 그 붉은색이 나옵니다.
TIP소스를 바른 뒤 오래 구우면 설탕이 타서 검어집니다. 데우는 정도로만 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케찹과 올리고당은 2T씩
이 두 가지가 소스의 중심이고 고추장은 색과 매운 기만 보탭니다. 아이용이면 고추장을 빼도 맛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떡은 쌀떡이 더 어울립니다
밀떡은 기름을 머금어 눅눅해집니다. 분식집 떡꼬치의 쫀득함은 쌀떡에서 나옵니다.
소스는 넉넉히 만들어 두세요
한 번 만들면 떡 40개는 바를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했다가 어묵이나 소시지에 발라도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