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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부추 스팸전

부침가루 없이 달걀로만 부칩니다

밀가루도 부침가루도 넣지 않고 달걀 3개에 재료를 섞어 부칩니다. 부추가 달걀에 감싸여 부드러워지고 스팸이 간을 맡아 소금도 필요 없습니다. 한 숟가락씩 떠 올려 부치면 도시락 반찬 크기로 딱 맞게 나옵니다.

#부추전#스팸#달걀전#도시락반찬#간단한전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10분
밑작업
10분
난이도
쉬움
부추 스팸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소금은 넣지 않습니다스팸에 이미 염분이 있습니다.
2
모든 재료를 송송 썹니다달걀이 붙잡을 크기여야 부칠 때 흩어지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부추를 1cm 길이로 짧게 송송 썰기

    1cm 정도로 짧게 썰어야 달걀에 잘 섞입니다.

    TIP길게 썰면 뒤집을 때 부추만 따로 흘러내립니다.
  2. 스팸햄을 송송 썰기

    부추와 비슷한 크기로 썰면 좋습니다.

    TIP스팸을 한 번 데치면 기름기가 빠져 덜 느끼합니다.
  3.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송송 썰기

    색을 위한 홍고추와 매운맛을 위한 청양고추입니다.

    TIP고추씨를 털어 내면 아이도 먹을 수 있습니다.
  4. 달걀 3개를 풀기

    가루가 없으니 달걀이 유일한 접착제입니다. 잘 풀어야 재료가 고루 섞입니다.

    TIP알끈을 걸러 내면 부칠 때 얼룩이 지지 않습니다.
  5. 계란물에 부추·스팸햄·청양고추·홍고추를 넣고 섞기

    소금은 넣지 마세요. 스팸으로 충분합니다.

    TIP섞은 뒤 바로 부치세요. 두면 부추에서 물이 나옵니다.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수저씩 올려 익힌 뒤 뒤집어 밑면도 익혀 완성

    가루가 없어 크게 부치면 갈라집니다. 한 숟가락 크기가 알맞고,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가장자리가 바삭합니다.

    TIP한쪽이 완전히 굳은 뒤에 뒤집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달걀 3개에 스팸 2/3개

달걀이 재료를 겨우 감쌀 양입니다. 재료를 더 넣으면 붙잡지 못해 부칠 때 흩어집니다.

소금을 넣지 마세요

스팸에 이미 염분이 충분합니다. 소금을 더하면 짜서 반찬으로 쓰기 어렵고 도시락에 넣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가루 없이 달걀로만 부칩니다

부추가 달걀에 감싸여 훨씬 부드럽습니다. 대신 접착력이 약해 한 숟가락 크기로 작게 부쳐야 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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