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나물
5초만 데치고 최소한의 양념으로
부추는 5초면 데쳐집니다. 워낙 금방 익는 채소라 그 이상 두면 물러져 향이 다 빠져나가는데, 데친 즉시 찬물에 넣어 열을 빼야 색과 향이 남습니다. 양념은 마늘과 소금과 참기름뿐이라 부추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분량
- 2인분부추 1줌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데치는 시간은 5초부추는 금방 익습니다. 5초를 넘기면 물러집니다.
2
물기를 꼭 짜세요물이 남으면 양념이 흘러 접시 바닥에 고입니다. 손으로 꼭 짜서 담으세요.
조리 순서
데치고 짜서 무치면 끝나는 짧은 나물입니다.
-
부추 씻어 5초 데치기
부추 1줌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끓는 물에 넣고 데쳐 줍니다. 부추는 워낙 금방 익기 때문에 5초 정도만 데치면 충분합니다.
TIP넣자마자 색이 진해집니다. 그때 바로 건지세요. -
찬물에 넣어 열 빼기
데친 부추를 바로 찬물에 넣고 열기를 빼줍니다.
TIP여열로 계속 익으면 축 처져서 나물이 아니라 죽이 됩니다. -
물기 꼭 짜서 담기
물기를 꼭 짜서 그릇에 담아 줍니다.
TIP한 번에 세게 짜지 말고 두세 번 나눠 짜세요. -
마늘·소금·참기름 넣기
다진마늘 1/2스푼, 소금 2꼬집, 참기름 1스푼 양념들을 넣어 줍니다.
TIP양념이 세 가지뿐입니다. 부추 향을 살리려는 최소한의 구성입니다. -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기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TIP뭉친 부추를 손가락으로 풀어 가며 무쳐야 양념이 고르게 붙습니다. -
깨 뿌려 마무리
깨 1/2스푼을 뿌리고 마무리해 줍니다. 부추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담백한 나물입니다.
TIP깨는 손으로 비벼 넣으면 향이 더 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참기름 1스푼에 소금 2꼬집
간은 거의 없습니다. 부추 자체의 맛으로 먹는 나물이라 그렇습니다.
부추를 많이 먹는 방법
생으로 먹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데치면 부피가 줄어 한 줌을 다 먹게 되고 섬유질도 그대로 들어옵니다.
데치기가 전부입니다
5초와 10초의 차이가 결과를 가릅니다. 냄비 옆에 서서 지켜보다가 색이 진해지는 순간 건지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