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소세지강정
데치고 튀겨 양념에 졸이기
칼집을 낸 소세지를 데쳤다 튀긴 뒤 미리 만들어 둔 양념에 졸입니다. 데치는 것은 칼집을 벌리기 위해서이고 튀기는 것은 겉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인데, 이 두 단계를 거쳐야 양념이 칼집 사이로 들어갑니다. 양념은 다섯 가지를 미리 섞어 두면 훨씬 편합니다.
- 분량
- 2인분비엔나소세지 220g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념은 미리 섞어 둡니다볶으면서 하나씩 넣으면 소세지가 그사이 탑니다.
2
데친 뒤 물기 제거기름에 튀길 것이라 물기가 남으면 위험합니다.
조리 순서
칼집 → 데치기 → 튀기기 → 졸이기 순서입니다.
-
양념 여섯 가지 미리 섞기
설탕 1큰술, 진간장 1큰술, 케찹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물 2큰술을 미리 섞어 양념을 만들어 둡니다.
TIP미리 만들어 두면 시간도 절약되고 훨씬 편합니다. -
소세지 반쪽에 십자 칼집 내기
비엔나소세지 반쪽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꼭 십자가 아니어도 원하는 방향대로 내면 됩니다.
TIP칼집이 있어야 양념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끓는 물에 넣고 칼집이 조금 벌어질 정도로만 살짝 데쳐 줍니다.
TIP벌어지는 것이 신호입니다. 오래 데치면 껍질이 터집니다. -
물기 완전히 제거하기
기름에 튀겨야 하니 물기를 꼭 제거해 줍니다.
-
겉면 바삭해질 때까지 튀기기
팬에 기름을 적당히 붓고 데쳐 준 소세지를 넣어 겉면이 살짝 바삭해질 정도로 튀겨 줍니다.
TIP오목한 팬을 쓰면 기름이 덜 튀고 편합니다. -
양념 넣고 팬 기울여 끼얹기
겉면이 살짝 바삭해졌을 때 미리 만들어 둔 양념을 넣어 줍니다. 팬을 기울여 수저로 양념을 얹어 가며 졸여 줍니다.
-
양념 졸아들 때까지 볶기
양념이 소세지에 골고루 묻어나면서 졸아들 때까지 볶아 줍니다.
TIP졸아들수록 색이 진해집니다. 윤기가 돌면 다 된 것입니다. -
견과류 뿌리고 한 번 더 볶기
견과류를 위에 뿌려 주고 한 번 더 볶아 주면 비엔나 소세지강정 완성입니다. 견과류는 선택이지만 넣으면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올리고당 2큰술에 설탕 1큰술
올리고당이 두 배입니다. 설탕만 쓰면 굳고 올리고당이 있어야 윤기가 남습니다.
떡을 함께 넣으려면
떡을 넣을 때는 양념 비율을 좀 더 높게 잡으세요. 떡이 양념을 많이 먹습니다.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고추장을 조금 추가하면 됩니다. 케찹의 새콤함과 잘 맞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