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새우마요볶음
마요네즈를 볶음에 넣으면 기름과 달걀이 소스가 되어 재료를 부드럽게 감쌉니다. 여기에 와사비 1작은술이 들어가면 느끼함이 사라지고 코끝을 스치는 매콤함이 남아, 새우와 애호박이 밥반찬으로 완성됩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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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꼬리를 제거하고 애호박은 큼지막하게, 쪽파는 송송 썰기
재료가 셋뿐이라 손질이 금방 끝납니다. 애호박 두께는 1cm 정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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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리브유와 참기름을 2큰술씩 섞어 두르기
두 가지 기름을 섞는 것이 이 볶음의 특징입니다. 참기름이 고소함을, 올리브유가 발연점을 담당합니다.
TIP참기름만 쓰면 금세 타고 향이 날아갑니다. 반반이라야 향과 온도가 모두 잡힙니다. -
새우를 넣고 색이 변하기 시작할 때까지 볶기
완전히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붉은 기가 돌면 다음 재료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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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을 넣어 섞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2분 두기
뚜껑을 덮어 애호박에서 물이 나오게 합니다. 이 물이 소스의 바탕이 됩니다.
TIP기름만으로 볶으면 애호박 속까지 안 익습니다. 2분 뚜껑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숨이 죽고 물기가 생기면 맛술·와사비·간장·마요네즈·후추를 넣고 볶기
마요네즈가 팬의 열에 풀리면서 소스가 됩니다. 와사비는 이때 넣어야 향이 남습니다.
TIP마요네즈를 처음부터 넣으면 분리되어 기름만 뜹니다. 반드시 마지막 단계입니다. -
쪽파를 뿌려 마무리하기
불을 끄고 얹으면 색과 향이 살아납니다. 밥 위에 얹어 그대로 덮밥으로 먹어도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마요네즈만 넣으면 금세 물립니다. 와사비가 그 느끼함을 끊어 주는 유일한 재료라 생략하면 맛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참기름만으로는 타고 올리브유만으로는 고소함이 없습니다. 같은 양으로 섞는 것이 이 볶음의 시작입니다.
새우가 많으면 비싸고 애호박이 많으면 밍밍합니다. 부피가 비슷하면 맞습니다.







